요즘 개도 안걸리는 감기를 걸린다는 개소리를듣는...쿨럭

에이러스입니다..

지나치는사람들이 " 너 에이즈 걸렸냐" 라는 아이디에 태클을

걸어오곤하지만...그럴때마다 한마디만 건네죠~

*-_-*으흐흐


주위사람:야~ 잔말말고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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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바야흐로 초등학교 1학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말이지 기억하고 싶지안은 그런 추억들 -_-;;

난 웃음만나오면...오줌도 함께쌌던 개같은...쿨럭..

나에겐 친형1명과 친척누나두명 친척큰형이 한명있다.


정말이지 함께 모여있으면 항상 즐거웠으며............

항상 오줌을 찌리곤했다...ㅠ_ㅠ



소금을 얻으로 다녀본 기억이 있으신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랬다...쿠쿨럭..

그럴때마다 내자신을 아니 자 꼬츄를 잡고 내동댕이치고 잡아서 비틀고....








그랬으면 좋았으련만..소중한 물건을 잘못건드리면 후에

내 부인에게 큰 죄를 지은듯한 죄책감이 밀려올듯했다.


헌데 오줌도아닌 똥사건을 얘기해보려한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좀 거슬러 올라와본다~

초등학교 6학년때였을것이다..



여름방학~ 여전히 친척들과 모여서 아웅다웅 이불을 가운데놓고

빙그르르 둘러앉아 게임을하고 놀았다~


약 30분뒤...사건은 터지고 만것이다...ㅠ_ㅠ

이불을 살짝 풀럭거리는순간....


작은누나: 누구야!!!!!!!!

러스:쿠..쿨럭...응?


형:씹새~ 또 찌렸냐?

러스:컥...미..미안..

큰누나:이새끼는 암떄나 찌려대고 지랄이야~


그렇다.......이불속이 따뜻해 오줌이 스며들어 찌른내가

술술~~~~~`술술~~~~~ - ____________-;;

내가 맡았지만 정말이지 싫은 냄새였다.....ㅡㅡ



그리고 또하나의 사건...

오줌에서 끝났으면 좋으련만...하필 똥까지 이어질께..모람!



그래서 팬티를 벗으러 화장실로 갔다~

그 당시 우리 이모님댁은 푸세식이었으면 똥뺀지 얼마안되서

꽤나 깊었다...정말 빠지면 똥독올라 죽을정도의 깊이었을듯하다..- _-;



그리고 그 당시 유행했던 벨트에껴차던 지갑이 상당히 잘나갔다..


어떤 상상을 하리라 생각하지만...



그게 맞다...- _-;;


팬티를 벗으려던 그 순간..


쿨럭........쿨럭쿨럭..- _-;;


이런제길...벨트를 푸르는순간


저 깊숙한곳에 은은히 들려오던소리~



"철퍼덕...."


정말 스순간 어린맘에 그 깊숙한곳으로 난 빠져들고싶어다...........

.......................................................



옷을 갈아입는것은 둘째치고 난 그 지갑을 꺼내기위해서

내 꼬추 세상구경 만~~~~이 시켜줘따..- _-;;


팬티도 안입고 떠돌아다니가 눈에 확~ 들어온것은

기따란~ 나무막대기 !~

저거다 싶은맘에 난 보이지도안는 지갑을 꺼내려 그 깊고 으슥한

똥수간에 막대기를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그후 한 30분이 흘렀을까....


세상에서 드러운 환희를 맛봐야만해따~.~;;;


그리고 문을 박차고 나온는순간........





우리 일가친척들은 내가 문을잠고 빠진줄만알고 119에 신고하고

문을 뿌시려 시도했다는....


그리고 모든일이 무마된10분후~ 지갑에 똥을 떨어내기위한

물장구가 시작되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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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와선 웃었지만~ 그 때당시에 정말 똥독올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추~~~~~~~~~~~천!


안누르시면 그 깊숙한 똥맛을 보여드리져 *-_-*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