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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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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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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3:4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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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치즈요팡 |
저 반응이 자연스러운거지. 평생 한번도 누가 날 매력적이라 생각 해온 적 없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길가다가 번호를 물어온다? 그럴리 없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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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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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cvqgf9cpf |
아무리 잘생기고 인기많은 남자라도 한국서는 적어도 여자가 길거리헌팅하는 문화가 없으므로 열이면 아홉 다단계나 종교고 끌려가면 깍두기가 날 기다리겠구나 의심할거임... 사이비들 요즘 미인계 엄청많이써서 서울지하철 지나다니면 한번씩은 다들 경험함 길거리 헌팅 ㅅㅂ...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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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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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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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롤롤루 |
자료 타이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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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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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따듯하냐 |
웃대인 : 암살자인가...훗... 선빵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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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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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
괜찮아 뵈는데 오 ㅐ자신감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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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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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
님 후장은 이제 공공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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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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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밍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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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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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상o |
맞아.. 그럴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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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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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익스퍼트 |
거의 소크라테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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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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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진지한공돌이 |
ㅋㅋㅋ 당연히 의심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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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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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요팡 |
저 반응이 자연스러운거지. 평생 한번도 누가 날 매력적이라 생각 해온 적 없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길가다가 번호를 물어온다? 그럴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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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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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하늘 |
당연히 인신매매아님? 경계하는게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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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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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요팡 |
안농o // 아니 내가 저렇게 평범하게 생겼으면 여기에 안있지. 나는 저 사람의 겨드랑이에 나있는 털의 큐티클 층 속에서 거주하는 초소형 미생물의 배설물 속 박테리아 수준 정돈 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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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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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하늘 |
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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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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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는선생이고 |
따라갔다가 갑자기 제사지낼지 어찌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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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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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 |
다단계나 전도질알로 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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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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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그러니까 |
나도 오사카 도톤보리에 저녁에 도착해서 캐리어 들고 방황하고 있는데 이상한 여자가 찾아와서 여행왔냐고 물어보길래 일본어 모른다고 대답함. 근데 또 일본어로 뭐라하니까 다 듣고 (니혼고 혼토니 와카라나이) 하니까 여자가 젠장하고 가길래 에 난닷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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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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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아무개 |
솔직히 나같아도 저럼.. 나라면 저 여자를 장기밀매 업자로 착각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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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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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청춘이다 |
나도 어떤 새끈한 처자가 시간있냐고 헌팅들어왔지....그리고 미끼를 물은 나는 의자에서 피뽑혔지....씌뿌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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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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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qgf9cpf |
아무리 잘생기고 인기많은 남자라도 한국서는 적어도 여자가 길거리헌팅하는 문화가 없으므로 열이면 아홉 다단계나 종교고 끌려가면 깍두기가 날 기다리겠구나 의심할거임... 사이비들 요즘 미인계 엄청많이써서 서울지하철 지나다니면 한번씩은 다들 경험함 길거리 헌팅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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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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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qgf9cpf |
근데 내 친구는 홀려서 끌려가 절하고 10만원 뜯기고 왔는데 난 한번도 당한적 업뜸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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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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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씰룩홈즈o |
미인인만큼 얼굴도 보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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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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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 |
가깜 길거리에 "깨어라" 라는 기독교책자같은거 놓고 여자2명 서서 포교하는거 많이 봤는뎅.꼭 한명은 이쁜여자가 치마정장스타일로 입고 다소곳하게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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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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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름은발암발암 |
옛날 옛적에 딱 두 번 번호 따일 뻔 했는데 그땐 졀라 쿨하게 거절했었지.. 이젠 아무도 안 물어봄..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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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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