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_-**


이틀만에 글을 쓰는군요



그....그동안 스....스토리 구상중이었어여




-_-;;; 그...그래..





구라야 （__*）>




하여튼




오늘도 흥미 만점!!




재미 만점!!!



이라구하면....




거....건방진가? -_-）>





글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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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한후 4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내 머리속에는




그 폭탄머리도




새로운 연애구상도




아닌 단 한명...




도....동성이에 여자친구만..




생각이... 나....





났을리는 없고 -_-;;;






그냥 집에서 포트리스나 하면서 뒹굴렀습니다





-_-




그래





쪼...쪼금은 났다.. -_-;;;;;;;;;





오랜만에 씻구;; 밖에나 나가볼까 하구 있을때쯤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띠리링~~띠리릴 띠리링~




여보세여?




용운이냐??





네..누구?





늬 형이다... -_- ㅎㅎㅎ





뚝




뚜 뚜 뚜 뚜






잘못걸려온 전화였나봅니다 ^^;;;





다시 전화 벨이 울리네여





띠리링 ~~ 띠릴리~~띠리링




누구얏! -0-^




나와라....




엉?? 누구냐구~?





서현역으루 30분안에 텨와라





누구냐구 누구냐구~ -_-





술사줄꼐 텨와라





서현역 어디루 갈까여??




30분 아니라




10분만에 갈수도 있는데





-_-





1년동안 놀아서 돈에 궁했습니다




술도 항상 혼자서 집앞 놀이터에 소주 한병과




온 국민이 사랑하는




영양만점




맛 만점에




새우깡.. -_-）>





얼마만에 술집에서 마시는 술이냐 ㅎㅎㅎ




전 진짜 10분만에 서현역에 도착했고




거기에는 동성이와




그...그녀.. *-_-*





동성이에...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_-





상-_-늠




진짜 10분만에 나오냐?




*-_-* 술...




술......





술......






그날은 동성이가 돈이 좀 있었는지




아님 지 여자친구를 의식해서인지




이동내에서 유명하고 분위기 좋은 빠










옆에 있는 포장마차로...




-_-;;;;;









야 고작 부르더니 포장마차냐??








ㅍ포장마차가 어때서??





늬늠은 포장마차도 감자덕지해라





감지덕지겠지 -_- 무식한 자식





그날은 오랜만에 동성이하구




기분 좋게 마시구 있었습니다




동성이에 그녀는 10가 조금 넘자



집으로 갔고




-_-




끝까지 남은 나와 동성이는




헛소리를 해대며 좋아하구 있었습니다





용운아 !




응?





넌 어떤 여자가 좋냐??





나?





그......




뭐..............





랄..........




까...........





됐다! -_-




괜히 무러봤다 -_-




상-_-늠






그때 였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까지 내 이상형에 여자는 *-_-* 첨 봤습니다





너무나 이쁜....





헉!!!





도...동성아





나 저런여자가





조*-_-*아







그으래?? 어디?? 누구 ??






저기....긴머리에....늘씬한 다리...





들어갈때 들어가구 나올때 나온




쭉!!! 쭉!!!! 빵!!!! 빵!!!!





어??






-_-






동성이 앤이자나... -_-;;;







어라? 의정이자나






그때 동성이 앤이 말했습니다





동성아 이....이상한 남자가....따...따라와,...







흠...




나같은 넘이 또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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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오셔서 글을 더 못쓰겠네여 -_-;;;



다음 얘기는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