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포입니다 =_=;;

오래간만에 말할게 생겨서 -; 글한번 적어보려구요;;

이..이런 asdjasdkj삐-한 재미없는 글이라고 생각하면서 뒤로 누르시려는 분

그맘 다압니다 제발 글한번 읽어주세요 ㅠ_ㅠ

그냥 잡소리 치워두고 글 시작 하겠습니다 반말투로 나가도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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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 1학년?2학년? 때 였을것이다..

그때는 TV한번안보고 아주멋진 전쟁성경책 게임을 하고있었다 -_-;

물론 그때도 유료 였기 때~문에~

게임 전쟁성경책 게임을 PC 방에서 하고있을 때!

뒤에서 짤랑~~~~

소리가나며 아빠가 들어와서

"너 이새끼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게 뭔지랄이야"

라는 멘트를 날릴것만 같았을때 -_-;

정말 뒤에서 짤랑 소리가나며 누군가가 들어왓다..

순간 정말 깜짝 놀라서..; 고개 숙이고 컴퓨터에 열중하면서 안걸리게 하고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람들이 모여든다.. 내옆에..;

왜 나에게 모여드나 했더니만 내옆에 연예인 ..모군 이 앉았기 때문이다.

정..말 놀랬다

얼굴이 정말 모자 쓴것 같았다..

아니 모자썻다 --;

..모 군은 오자마자 "o BBa~ ㅆ ㅏ인 쁠리즈~"

라는 멘트를 받는데도 꿋꿋하게 후불카드를 들고 내옆자리로 왔다.

가까이서 봤는데.. 정말 쌩 쌍그리츄레이션 구라안까고

정말 머리 크다.

가아니고 --; 정말 성격좋게 생겼다....

라는 생각을 뒤로한뒤 옆에 ..모군이 하는게임을 보며 나도 게임을 했다..

..모 군은 테트리스 개발형 을 했다..

나도 그 게임엔 쌩 쌍그리츄레이션 구라안까고 정말 잘했다..;

그래서 나도 하는데..

딱 같은 방에서 1:1로 만났다

그 ..모군은 나를 힐끔 쳐다보며 씨익 웃었다..

내가 어려서 얕봤나보다

하지만 그 예상은 적중했다

나는 모르고 시작하자마자 너무 흥분해서 스페이스를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졌다..... 그래서 옆에서 있던 xx모군이 씨익 웃었다.

그래도 나는 내맘속으로

초난강-정말로 사랑해요

"괜차나요 괜차나요 괜차나요" 를 되내이며

다시 한판 했다..

낄낄 그런데 그 xx모군은 스페이스를 누르고 있어서

나에게 졌다..; 가 아니고.. 내가 열심히 해서 이겼다

그래서 나도 씨익 웃어줬더니

그쪽도 씨익웃더니..

나에게 싸인을 해줬다 -_-）~ （그때 매니저에 의해 아무도 싸인못받음 ..）

그리고 "이야 잘하네" 라는멘트를 날리며

그러더니 방송시간 됬다면서 갔다 흑흑

밖에선 사람들이 OBBa 쌀람해요~

라는 멘트를 날리며 50명 남짓한 사람들이 버티고 있는데

있었는데 그길을 매니저가 신기하게 다뚤더라...

정말 매니저의 능력을 그때 알았다

"아~ 지금 방송시간 이거든요? 좀비켜주세요 "

이말로만 다뚤었다..

정말 매니저는 좋은거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싸인받은 종이를 펄럭거리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나한테 그거 팔라고 하면서 엄청나게 줄을섰다..

그런데 어떤사람이 10만원에 산다고.. 했더니 옆에있던사람이

12만원! 이라고했다..

조용한 PC방은 경매장이 되버렸다..

결국 30만원에 팔았다..

돈 꽁으로 얻었다....그때의 ..모군

지금까지는 대시인야에 없지만

그때의 그 용돈은 너무 좋은 목돈이 되었답니다

쌀람해요 // 깐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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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아직도 미숙한 이런 포포군의 글을 읽어주신분들

추천수 30개 넘어가면 이름 뿌릴게요..

아니 아시겠군요.

그럼 만났던 S양 과의 화장실 앞에서의 대화

글올릴께요 추천수 30개 넘어가고 싶어요 꼭! 부탁드립니다! （박카스）

추천 한번 눌러주심으로 인해 저는 엄청 기뻐합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