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웃대 올라와서 이번글이 첫글이 되는군요..~!^^

첨이라 매우 떨리네요~!재미없어도 잼있게 읽어 주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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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마 초딩 6 여름방학때 일껍니다..아마도..아마....


잘 모른다고 돌던지시지는..（흠칫..거기 돌 내려 놓으라구）


찌는듯한 무더위를 등에 어부바 하고 핵핵 거릴때


한줄기의 희망 "일본 탐방인것이다"


어린 스콜 ,비행기는 무지 타보고 싶었던 것











이었으나 막상 타고나선 귀가 울려 비행기 화장실에서 DDR을...쿨럭..


이게 아니지 어쨋든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가게 되었다.


일본에는 일 때문에 자주 출장을 다니시는 당숙님의 가족이 있다.


일때문에 1년정두 일본에 살게 된거지만서도..


어쨋뜬 참 일본이란..


화장실은 왤케 좁은것이냐..（버럭..） 정확히 문을열면 의자하나..


어..쨋던간에

1.시장


시장에 갔을때 당숙께서능 시장에 사람 많다구 어느


한적한 곳에 나를 두고 장을 보러 가셨다..


ㅡㅡ;; 15분정도 기다리던 나로서는 낯선곳에 있는것이 매우 두려웠다.


뒤를 돌아보니 왠 기모노를 입은 女人이 어디로 들어가는것이

눈에 보일까...

어린나로서는...기모노를 입은것이 매우 독특해 보였따

뒤를 밟던나능..... 한적한 곳에서 그녀를 뒤에서 살포시 않으며 귀를












깨물었을리는 없고


길을 잃어 버렸던 것이다...결국 경찰에 의해 집으로 소환~~당했지만서도..



2.수영장

대박이다..내 생애 최고의..ㅠㅠ;;

일본 수영장은 참 독특하게되어있다

우리나라처럼 키를 받구 키로 개인사물함을 여는것이 아니라

1. 동전을 준비한다.

2. 열쇠를 준비한다

3. 열쇠로 문을 돌린다.

4. 동전을 넣는다.

5. 문이 열린다.

6. 해결하고 키로 잠군다.

허나 어릴쩍 나의 머리회로는 너무나도 단순해서...외울수가 없었다..


순간 남자 탈의실에 있떤 스콜은....ㅠㅠ;;

여자 탈의실로 와아아아앙 하면서 달려간다...ㅡㅡ;;


여자 탈의실을 화악 재끼면서 나능 "누나..못하겠어"라는 말과함께

엄청난 살색의 여체들을 감상..*-_-* 할수 있었따..

x간 씨리즈에 나오는 여자들의 비명소리를 서라운드 돌비 5.1시스템처럼

들을수가 있었단 말이다..

강x 씨리즈에 나오는 여자들의 비명소리..

"끼야아아아아"라는 소리와함께 나는 그자리에서 10초정도 얼었따...ㅠㅠ


여자들은 그래도 좋은지 웃으면서 것두 날 보믄서

중요부위만 가리더군.. *-_-*

여자 탈의실에서 방법을 터득한 난...당당하게............수영복









이 없어서 순 사각면팬티를 입고 수영장에 들어갔따..

누가 알아챌까봐 조심하면서도..쾌감을...아니지...흠흠..

수영을 하였더란다.. 허나 이놈의 감시하는놈이 있었으니

우리 한국 수영장과는 다르게 끝에서 끝까지 가야한다

중도에 멈추거나 장난을치면 퇴장이란말이다..

난 퇴장의 위협을 2번이나 느끼고

1시간정두 하다가 나왔다..

물론 그날은 화장실서 DDR을 쎄웟고,,후훗..

이렇게 나는 일본을 갔다온뒤...............

더욱 성숙해졌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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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는 얘기 들어주셔서 ㄳ하구요


나도 저런 체험 느끼고싶다 -- 추천

일본 가고싶다 -- 추천

일본 갔다왔다 -- 추천

기모노여인이랑 하고싶다 -- 추천

I want you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