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고루 실화를

바탕을 두고 이야기를 하5

그리고 또한 짐 하려는 얘기도 실화요~~~

그럼 짐 부터 글을 써 재낄테니 스크롤압박 좀 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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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10월 쯤이요;

난 칭구 들과 어느 보세점에 들어가 바지를 샀었소

그런데 매장 한켠에 남자 으뜸부끄럼가리게（ 빤쓰 ㅡㅡ^;;） 가

나의 동공을 자극 시킬 줄이야.....ㅇ.ㅇ

난 무척 놀라워 했었소

내 생전 첨 보는 딸라.삼광,똥광,엔.100만원수표.만원.호랑이 등등

그런 사각 으뜸부끄럼가리게 가 보이는 거였소

참으로 희안하더구려...

난 거기서 게획에 없었던

몬스터 으뜸부끄럽가리게와 호랑이 으뜸부끄럼가릴겔

구입 했었소 집으로 오자마자 난 갈아입고

동생넘에게 자랑을했었소

그러자 동생은 내껀 읍냐며 내호랑이를

입으며 " 형 이거 내꺼 ㅋㅋㅋㅋㅋ"

이러는것이아니겠소

난 넓은 마음으로 입어라 했는데

문젠 담날에 생겻었소 남자들은 알것이요

잠옷대신 으뜸부끄럼가리게 하나만 입고 잔다는걸...

자고 일어나 동생놈을깨우는데

아니글쎄 호랑이의 코가 입체갑이 나게 튀어나와있는거요...ㅡㅡ^;;??

난 일부러

" 야 호랑이 코 둑인다 진짜 살아움직이는거가타"

그러자 동생이 이떠바 그러면서

호랑이의 코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겠소

마치 동물의왕국서나 볼수있는 "킁킁"거림

난 놀라워 했소 참 그땐 당황도 했지만 지금뒤돌아 생각하면

웃음만나오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