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오후...

나: 아 존나게 할 일 없네. 채팅이나 해볼까 씨발 ㅋ

-병원놀이（변태）간호사 구함-

나: 아주 병신들이구만 ㅋㅋㅋ 다 디졌어 씹새들아 ㅋㅋ

（누가 이런방에 들어가겠나냐만 8/8 방인원 다 찼었고 여자가 4명이였다）

-after님이 대화방에 참여 하셨습니다.-

나（after）: 병신들아 무슨 개지랄이야 ㅋㅋ
나（after）: 존나 개념업ㅂ구나
나（after）: 안쪽팔리니 병신들아? ㅋㅋㅋ
간호사☆: 누구 제가 흥분 시켜드릴까요?
나（after）: 아주 지랄을 하는구만 ㅋㅋ

-강퇴 당했습니다.-

물론 강퇴를 예상하고 한 일이였다. 그러나 그 뒤 충격적인 일이...

바로 그 간호사☆의 나이가 .... 고등학생!!


















도 아닌 중학생 ㅡㅡ;;















도 아닌 초등학교 5학년 짜리 좀만한 여자애 였던 것이다.

나는 내심 엄청난 충격을 먹고 아이디를 바꿔 다시 잠입 해 보기로 하였다.

방제에 맞게 아이디도 '존나흥분남' 으로 바꾸고 다시 잠입을 하였다.

나는 존나 쪽팔렸지만 반응이 궁금해 이렇게 썼다.

나（존나흥분남）: 누가 나좀 치료 해 줘요
머l롱: 저 간호사 해도 되요?

이 미친년의 정보를 보니 이년은 중3이였다. ㅋㅋㅋ 미친것들

그런데 중요한건 말이 다 십힌것이였다.

대충 안전빵을 확인한 놈들은 병원놀이를 계속 하고있었다.

앗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아이디 의사 남자. 그놈은 바로 중딩ㅡㅡ;

도 아닌 초등학교 4학년 미친세끼였다. 헉!

나는 놀라서 그방을 당장 나오고 말았다.


나는 "아니야 초등학생들은 자라나는 꿈나무야. 분명이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거야. 그건 나이조작이고 ^^*"

억지로 믿는 와중 방제가 환상적인 방을 발견했다.

성폭행노ㄹ ㅣ [다 허용]

설마하는 마음에 방 정보를 봤다.

여자1명 남자 2명...

여자는 충격적으로 중3이였고, 남자 한명은 43세 였다. ㅡㅡ;

먹을만큼 먹은 십새끼야 그런짓을 한다는게 정말 의문이였다.

그래도 자라나는 꿈나무 초등학생이 없다는데에 안심을 했다.

아 마지막으로 방장을 볼까...

.....?

....?

...?

내 눈을 의심했다 시발 ㅋㅋㅋ

나이 [11세]

존나 무서웠다. 초딩이 무섭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