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의 실패로...

다시 싸우나에 갔다가 돌아온.. 싸~아나이 중의 싸나이
아낄라 다시 와씁다~...



독자 : 이런~ 19자식.. 니가 누군데?



이런 개xx 같은 독자가 없기를...

사실 첫글에 단지 5개의 추천밖에 받지 못했습다...ㅠㅠ
후...



제가 쓸려구 하는 글은 제 친척의 얘기로
상상을 하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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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꿈치의 힘!!!


제 친척.. 이름을 밝힐수 없기에...
.
.
.
당장 밝힙니다...


독자 : 이런 색마!! 밝히기는.. *-_-*
이런 정말 도옷!~! 같은 분은... 없을껍니다...



모두들 겪여 봤을 이야기 입니다.

가끔 아주 가끔... 학교 수업중 방귀-_-님이
실례를 무릅쓰고 나오실려구 할때...



독자님은 어케 하시겠습니까??

그냥 끼신다구여? -_-;;; 잠시 가운데 손가락을...


대부분의 독자들이 소리를 안 나려구 노력 많이 해 보셨을 겁니다..ㅋㅋ
저두 물론...ㅋㅋ


그 수많은（?） 방법 중의 한가지..!!!
발 뒤꿈치로 막는 방법.... 아시쥐여?
수업중에 의자에 앉아서 살짝 한 쪽 발을 의자와 엉동이 사이에
껴 넣고...ㅋ 아시져?

물론!!

이 방법은 다른때도 쓰입니다...

살짝 믹서기로 갈고 물좀 첨가한（?） 덩등을 막을때..!!


제 친척도 물론 이 방법을 알고 있었구여...ㅋㅋ





문제의 그날!!!

제 친척은 전철역에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 친척집은 개봉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습다!!


그날 제 친척은 머를 잘못
쳐!! 먹었는지 배가 아팠나 봅니다..^^;;

수백번（?）의 위기를 넘기고 집으로 가는길
사상 최대의 위기가 다가왔습다.. 여러부~운~


정말 참을수 가 없었답니다..ㅋㅋ






그래서....




결국~








그 사람 많은 역전에서...













멋진 폼을 잡으며
뒷꿈치로

똥구녕-_-을 막으며 손을 턱에 괴고...ㅋ




30초간 있었답니다....





얼마나.. 얼마나..

쪽팔립니까??ㅋㅋ


그때의 상황을 생각해서 읽어 보시길~





결국 최악의 결과-_-는 나오지 않았답니다...ㅋㅋ
휴~





한번이라두 이런 경험 없으시분은 뒤로 버튼을..

그 외 사람들은 추천 버튼과 리플~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