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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는 검색창에 치면 대부분 나옴

1. 피의자 가족이 억울하다고 호소한점
2. 편집되지 않은 영상으로 법원은 판결한점->피의자 형은 편집영상으로 억울하다고함
3. 피의자는 동종전과 있다는점->어떤 기레기 말이 맞는지 몰라도 지금 나오는 기사에는 동종전과 있다고 나옴
4. 피의자 스스로 범행을 시인한점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나도 기타쳤고 주변에 기타친 사람있는데 저런 습관 있는사람 1도 없다

인터넷에 몇몇 습관 있는 사람동영상을 퍼왔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 동영상은 퍼오지 않아서 의견이 한쪽으로 몰릴수 있다

예전에 본 시사프로그램이라 생각은 정확히 안나는데 경찰이 （철도경찰인지 생각이 안남. 당시에 철도경찰이 있다는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성추행범 쫓는데 처음본 사람 표적한 경우 없었고 며칠동안 같은 행동 반복한 사람한테만 （특정 지하철 역, 동일시간역） 표적수사하는점..
이건 하도 예전에 봐서 기억 왜곡 됐을수도 있고 방송이라서 대본대로 한걸수도 있음

아무리 봐도 자기 유리한쪽으로만 이야기 했고 동정여론에 호소한걸로 밖에 안보임, 거기다 이미 곰탕집 성추행 사건, 장자연 사건, 버닝썬 사건, 여경사건 으로 경찰 검찰 이미지가 안좋음. 분위기에 편승한 물타기 처럼

철도경찰이 전체적인 영상 공개하지 않은이상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함


답글로는 못달꺼 같아서 수정해서씀

웃대 2002년때 처음 접하고 한창 문희준 락커 하면서 합성한 자료 봐왔음 2003년때 러브풀님 글보면서 해왔었는데 대부분 눈팅유저였음'

거기다 아이디는 야후메일이라서 찾지도 못하고 이미 사이트 여러번 개편해서 아이디도 날라갔을꺼고

그때 기억나는건 추천은 아홉명의 소녀, 이거 공감하면 추천, 이런 글들이 대부분이였고 하나 기억나는건 '이얼굴이면 전지현 꼬실수 있나요' 란글 밖에 기억이 안남

커뮤니티 하는거 잘 알지도 못했고 웃대 전에 접한 커뮤니티가 바부코리아, 웃대 다음으로 접한 커뮤니티가 롤인벤 이였는데 （시즌3） 거기서도 눈팅만 했었음

롤 오픈이슈 갤러리 보다가 메갈사태 때문에 안가고 다음으로 간게 오윤데 거기서도 시사게시판 분란 때문에 안감

오유에서도 글쓰면 글횟수 따지고 활동일수 따지고 해서 안한것도 있는데여기서도 첫댓이 딱 그러니 좀 그렇네

일단 게시글로 이야기 하면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더 지켜보는게 나을꺼 같다는 의견임 글쓴 횟수 활동횟수로 말하면 나도 할말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