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빙산...

과... 수정누님
（전에... 비추단 때리는 수정누님이라고 했다가.. 맞고 싶다고.. 비추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생략한다..）


1.수학여행이나..수련회（국딩이나..초딩때）가서.. 밤중에.. 진실게임 하고나면..
다음날..소문나 있다..ㅡㅡ;..

2.어릴때.. 이 장난감은..꼭 있었다.. best3볼트론.다간.그랑죠..

3.플스 같은거..없을때.. 게임팩하는 시대에... 게임팩이..안되면..
뽑아서.. 불은 다음.. 다시 넣었다..

4.386컴터로.. 고인돌과.. 땅따먹기를 즐겼다...
（아버지분들은,... 고도리를...）

5.예전에는... 게임 CD가 아니라.. 게임 디스켓.. 이었다..

6.어릴때는.. 재일하고 싶던 직업이.. 문구점..아져씨 아니면.. 장난감 가게 주인이었다..

7.대략.. 유딩? 때는.. 개만보면... 다가가서.. 만졌다..（다행히도.. 개가.. 도망가는거 아니면.. 반기는..개들 뿐이라서.. 물리지는 않았다..）

8.초등학교나..국민학교때.. 축구해보면.. 수비수가.. 엄청 많았다...

9.어릴때.. 지도를 만들어 보았다..（ 꼭 시작점은.. 학교.. 도착점은.. 자기 집이었다..）

10.교회가서.. 달란트? 를 모았다..

11.1~2학년때... 자기집에.. 진짜 로보트가 있다고..하는놈이 있었다..

12.세상에서.. 우리아빠가 제일.. 싸움 잘하는줄 알았다..

13.세상에서..우리엄마가.. 제일 이쁜줄 알았다..

14.나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15.투니버스가..없는 시절.. 비디오가게에서.. 라이징오나.. 철인 28호 K캅스 드래곤볼 울트라 맨등..
을.. 빌려서.. 반납하지..않은..경우가 있다...

16.오락실에서.. 보글보글을.. 즐겨했다..（스노우 블루스? 악당 둥그렇게..해서 굴리는것도.. 즐겼다..）

17.생라면이.. 그렇게.. 맛있었다..^^（ 습~ 하면서.. 매워 하다가도..꼭 다먹었다..）

18.날아라..슈퍼보드가.. 유행일때.. 뿅망치와 슈퍼보드 바추카.. 등이.. 갔고 싶었다..

19.햇님과 달님에서.. 호랑이가 너무 무서웠다.. （테이프..로 들었던 적이있는데..
부모님이.. 틀어놓고 나가서.. 이불속에서.. 귀막고..울었던 기억이 있다..ㅡㅡ）

20.아기돼지 삼형제가.. 제일 재미있었다....

21.호두깎이 에서.. 쥐와 싸우는 호두깎이 부대가.. 너무 늠름했다..（이건..공감하시는 분,..없을듯...）

22.햇빛을 보면.. 보라색으로..변하는 플라스틱 칼이 있었다..

23.가요를 첨..외운것이.. 남행열차 였다..（본햏은..5살에..외웠다는...）

24.가족 이나..친척끼리.. 노래방에가면.. 꼭 뽀뽀뽀를 불렀다..

25.운동장에..비오고 나면.. 친구들과..흙을 파서.. 수로?를 만들었다...

26.아버지가.. 목욕탕에 가자고 하면.. 무슨 소풍이라도 가는 것처럼.. 너무..즐거웠다.

27.갈비집에 가거나...하면.. 쟁반?（가스렌지?비슷한거에..씌워져 있는..둥근 판..）
을 두개.. 손에 쥐고.. 메칸더 V라고.. 소리쳤다..^^

28.소독차 혹은 모기차가.. 지나가면... 와~~아 하면서.. 계속 쫒아갔다..（나는.,.그..소독 냄새가.. 좋았다..ㅡㅡ）

29.엣날에는. 여름방학 하면 꼭! 시골에 내려가.... （특히 밤） 모기향을 마당에 피워놓고 귀뚜라미 우는소리..와 함께..수박을 먹었다.. ^^（가끔가다보면.. 할아버지가.. 똘똘이를 보자고 했던 적도 있다..）

30.이걸보면서.. 과거를 회상 하고 있다..

휴,, 제작까지.. 3일 걸렸3.. 옛날 생각 하느라고...

몃%나 공감 하셧나요???? 꼬릿말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