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있듯이 지난주 대체선발이었던 황동하, 대체선발 예정이었던（비와서 무산）김유신, 둘다 다음주 대체선발 예정인데 어제 11회 급하다고 둘다 올렸다가 볼질하니 2군행. 그 뒤에 나올 투수가 윤중현이라는 투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평자 좋다고 선발투수 볼 선수를 끌어올린건지.

김도영 시즌 시작 전 3루 유격수 본다고 해놓고 김선빈 다치니 갑자기 2루 연습 지시. 2군에서 2루 연습하는데 막상 2루수비 잘 안됨. 잘 될리가. 그러다 팀 타격 급하다고 다시 3루로 올림. 도대체 2루수비는 왜한건지

윤영철은 휴식준다고 해놓고 비오니까 그말 취소하더니 기어이 한경기 크게 털리고 휴식.

그냥 단순히 비상식적인 운영이 아니라 과거의 자신과 현재 자신은 다른사람인듯 자기자신과 싸우는 감독이라니

+말로는 무한경쟁. 실상은 실력이나 나이나 메리트가 없는 양아들 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