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진 중령님!! 어떡해 쏴야 저 빠른 표적을 맞춰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장우진에 홀로그램이 영기한테 다가갓다.

그러곤 홀로그램이 영기를 지긋이 보더니 START 밑에 있는 속도조절기를 손으로 가리켰다.

"0.4초라 이게 사람이 맞출수 있는 속도냐? 모든지 잘 확인하고 해라 중요한건 주변에 있는 법이다.
1초 부터 시작해서 0.6초 까지 해봐라 그러면 엘리트 급이니깐"

그렇게 할말을 다한 홀로그램은 유유히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있엇다.

그렇게 영기말고 샤워실에서 큰 싸움을 일으킨 인영선 윤신이 같은 특기를 가진건지 똑같은 훈련을 하고있엇다.

달리기, 달리기 였다.

특기가 다양하다보니 훈련장이 커 둘이 달릴수 있기엔 충분 했다.

둘은 계속 번갈아 뛰며 기록을 재주고 있엇다.

둘은 100M를 가뿐히 뛰고 있엇다 근데 뛰면 뛸수록 지쳐서 기록이 낮아 지는게 아닌 더욱더 빨라지고 있엇다.

족히 7~5초가 나올꺼 같은 속도였다.

여기다 과학 기술까지 더붇히면 웬만한 속도보다 더 빠를게 뻔했다.

************

우리가 흔히 말하는 UFO가 지구에 다가오고있엇다.

그 UFO에 타고있는 외계인들이 한참 고민을 하고있엇다.

"근데 우리가 들어가는순간 우리를 격침 시키는게 아닌지..."

"빛보다 빠르게 들어가면 되지 않겠나??"

"옛날 지구였으면 그런방법이 통했을지도 몰르지 하지만 지금 지구는 그만큼에 과학기술이 발전되서 레이더망에 걸리걸세..."

"허참 그러면 고스트 레어더로 들어가는수밖에 없는것인가...??"

그러자 모두들 방금 예기한 외계인에 시선을 고정했다.

그러곤 어떤 외계인이 그 외계인에 말에 반박했다.

"어허 자네도 알다시피 그정도까지 우리 과학 기술이 발전된게 아니지 알지 안나?"

"UFO 전체에 고스트 레이더를 씌울수 없지만 특수 부대원한텐 씌울수는 있지"

"그것도 좋은생각이군 고스트 레이더를 씌우면 레이더에 안뜨고 흠..."

그렇게 외계인들은 이 의견으로 결정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느라 긴시간에 침묵이 이어졌다.

그중에 가장 나이가 많아보이는 외계인이 고개를 들어 말했다.

"그럼 그 작전을 지금 시행 하도록하지 일단 훈련시간은 지구 시간으로 한달 그때안에 마치게나"

그러자 모든 외계인이 동시에 대답을 했다.

"네!!!"

**************

한진성은 문 앞에 걸린 지문 인식 잠금 시스템을 최선을 다해 풀고있엇다.

전기를 이용하기도 하고 칼 철사 잘 하진 못하지만 해킹까지 해가며 말이다.

"으아아악!!! 이건 뭐 돌아버리겠네 어떡해 해야 이걸 풀수 있는거지?!!"

훈련을 지켜보던 중령 장우진 홀로그램이 한진성을 발견하곤 한진성한테 다가가고 있엇다

한진성은 장우진이 오는것도 모른체 잠금장치를 푸는거에만 열중하고 있엇다.

그만큼 집중도가 강하단거였다.

"이봐"

그제서야 한진성은 소리가 들린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장우진은 한진성이 보든말든 상관없단 투로 계속 말을 이었다.

"모든거에는 급속 즉 약한곳이 있다 그점을 생각하며 풀어라 그리고 지금 50분이 지났다.
즉 이게 실전이였으면 너 하나 때문에 팀 하나가 전멸할수 있다는거다. 명심하도록"

한진성이 채 대답하기도 전에 장우진 홀로그램은 다시 자리로 돌아가 훈련 모습을 보고있엇다.

그렇게 돌아다니며 힌트를 주면서 일을 풀어가게 하는 장우진 홀로그램이였다.

한진성은 장우진이 말한 이야기를 토대로 잠금 장치를 여곳저곳 보며 뜯기 쉽거나 전기하나로 오작동이 날수 있는곳을 찾았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지문을 인식하는 부분에 모서리쪽을 칼로 살살 긁으니 그대로 띄어졌다.

그속에 있는 지문을 인식하는 센서를 전기 충격기를 이용해 살짝 살짝 충격을 주니 그대로 열려졌다.

"캬 미친 드디어 됬네 자 남은 장금 장치는....1000개"

영기는 어느새 0.8초를 시간초를 두고 쏘고있엇다.

"하~ 힘드니깐 더 보고싶네"

그러곤 잠시 주머니를 뒤적 거리다 조그만한 사진케이스를 꺼내 수연과 함께 찍힌 사진을 봣다.

"꼭 살아서 갈께 수연아"

그러곤 다시 총 연습에 열중을 가했다.

반동도 없고 장전까지 필요 없으니 쉬지도 않고 총 쏘는 연습을 할수 있엇다.

이신영은 자신에 훈련에 맞게 열심히 홀로그램을 유혹（?） 중 이였다.

하지만 정작 진짜 장우진이 보고있는건지 아닌지 홀로그램은 이신영에 유혹（?）을 그냥 지켜보기만 할뿐이였다.

그렇게 유혹만하다 지친 이신영은 그냥 자리에 앉아 흐르는 땀을 닦아내고있엇다.

"하...남자 맞아?? 움찔하는 반응도 하나도 없고말야!!!"

그러자 홀로그램은 앉아있는 이신영한테 말했다.

"너는 오직 행동으로만 유혹할려하는 견향이 있다.
유혹은 때로 말도 필요한법 사람을 한번 설레게 하는순간 그때부터 유혹에 쉽게 넘어가기 시작하는거지"

그렇게 훈련받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장우진 홀로그램에 충고를 받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훈련이 끝났다.

-----------
어느정도 그런게 10화쯤에 나올꺼고요...
내가봐도 오글토글이네...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