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왜태어난지 모르겠음
쌍둥인데 닮은점은 1도 없고




미친 요즘에 방학이라고 엄마아빠 일찍나가는 날엔 지방에서 게임할때쓰는 마우스? 챙겨와서

존나 이른아침에 노크도안하고



침입이다~（해맑）




존나 육성으로 이러고 들어오는데 개극혐임... 시1부랄 것



난 존나 너그럽고 이해심5지는 여동생인데


/ 이새끼 딸1치고 휴지 방에다 쌓아놔서 몇번 엄마한테 대놓고 혼난적있는데
난 모른척해줌.

솔직히 딸친휴지 몰래 주섬주섬 쓰레기통에 넣고 와선
날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대하듯이 싱글벙글 쳐 쪼개면서 장난 걸때마다 존나 싫음;;; （존나 그런거 모르는 줄 아나봄ㅋㅋㅋㅋㅋ 내가 방에다 야한잡지 메트리스밑에다 숨겨놓는건 쳐 알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요즘에 뭔 장난을 배웠는지... 씨1바

이새끼 트름 존나 크게하는데

어느새부터 내가 존나 집중하면서 뭔가 하고있을때

뒤에서 슬금슬금 오더니 존나크게 트름하고감 ㅅㅂ ㅠㅠㅠㅠㅠㅠ

난 존나 깜놀해서 아씨발롬아!!! 소리지르고 발광하면 존나 동물원 원숭이 보듯이 낄낄쳐웃고 ;;;;





언제 한번 일본에서 야한 동인지 사는거 부끄러워서 이새끼한테 부탁한적 있는데 그거가지고 존나 트집잡고


휴 시발

지 방 춥다고 내방에 멋대로 쳐 기어들어와서

내 침대 전기장판에 엉덩이 대고 앉아있는것도 싫고 시바... 왠지 더러움




그리고 실수로 이새끼 응가 닦을때 화장실 문연적있는데
ㅇ얘가 똥을 앉아서 안닦고 굳이 푸세식 변기에서 싸는 자세로 똥구멍 훔치고 있길래 그거가지고 존나 놀렸는데
내가 목욕할때 마다 불끄고 감 시발롬이 정도껏해야지



존나 방금도 내 방문열고 트름한다음에 후--- 하고가는데 존나 드러움 개1새끼가....




아존나 피곤하다 왜이딴새기랑 같이태어나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