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너 제발 죽어주라 [54] 작성자 두루치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658822 추천 545 반대 1 답글 54 조회 35,608 작성시간 2017-02-14 21:24:18 이동시간 2017-02-14 23:52:03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답글 베스트

답글 베스트1	o목덜미페티시o	근데 난 어머니 마음 100% 이해하는데.....병수발도 병수발이겠지만 부모입장에서 아들이 거동도 못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통스럽겠냐 [27]	287 3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17-02-14 21:27
	시노자키사랑	치매 수발이나 저런 식물인간 수발 등 아픈 사람 수발은 해본 사람 아니면 이해 못 할 거다. 드는 돈도 만만치 않다고 하고 계속 신경 써야 하고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이해 못할 고생이야 가족이니까 당연히 해야 한다는 건 당사자가 아니니까 할 수 있는 말이지. 전에 어디서 치매 부모 몇십 년씩 모시고 사는 효자라고 인터뷰한 거 봤는데 모시고 살면서도 부모님 미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더라 그만큼 힘든 거야	2861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17-02-14 23:38:14
	하이루인	감성적으로만 접근하지 마세여 병원비나 병수발 생각하면 저런말 나올수도 있는거임 깨어나서 다행이지 못 깨어나는 경우면 어쩌려고,,	81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17-02-14 23:51:29
	리게	병간호 1도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 아들입장에서 그말은 백퍼 오백퍼 천퍼 잊을수없는 상처겠지만 12년간 코마상태인 아들 병수발하느라 피폐해진 어머니 마음은 1도 모르고 공감못하는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	87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17-02-14 23:58:22
답글 베스트2	라면먹는사람	난 또 저 북한 아나운서 이야기하는 줄...ㅎㅎ 공감자료인줄 알았네 [2]	128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17-02-14 21:36
답글 베스트 웃자	라빗	12년간 자기자신도 얼마나 서럽고 답답했겠느냐만은 깨어나서 12년동안 병수발 다들어준 어머니한테 깨어나서 할말은 아닌것같다... [2]	52 1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17-02-14 23:57

답글마당 (54)

	군단의방패	열받아서 깨어난듯	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4 21:25:01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공부가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 기사 찾아보니 아들도 이해한다고 했다네 당연하겠지...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1:26:24
	쵸로링	헐....ㅜ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4 21:25:05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낚아챈고등어	엄마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4 2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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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목덜미페티시o	근데 난 어머니 마음 100% 이해하는데.....병수발도 병수발이겠지만 부모입장에서 아들이 거동도 못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통스럽겠냐	2873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4 21:27:02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아땅	그렇긴 하지만 아들앞에서 죽어달라고 하는건 아니잖아용 ㅜㅜㅜㅜㅜㅜㅜ	322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1:35:54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얄랄	난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거같아	2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1:40:03
	Narration	12년이었으면....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2:40:41
	시노자키사랑	치매 수발이나 저런 식물인간 수발 등 아픈 사람 수발은 해본 사람 아니면 이해 못 할 거다. 드는 돈도 만만치 않다고 하고 계속 신경 써야 하고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이해 못할 고생이야 가족이니까 당연히 해야 한다는 건 당사자가 아니니까 할 수 있는 말이지. 전에 어디서 치매 부모 몇십 년씩 모시고 사는 효자라고 인터뷰한 거 봤는데 모시고 살면서도 부모님 미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더라 그만큼 힘든 거야	286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3:38:14
	편강탕	그게뭐 좋은쪽으로 해석하자면 너도 그만 고통받고 편한곳으로 가라 그런거겠지뭐 물론 맥락상 아닌거같지만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3:39:36
	늘사	그런말보다 너가 편했으면 좋겠다도 있잖아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3:42:58
	하이루인	감성적으로만 접근하지 마세여 병원비나 병수발 생각하면 저런말 나올수도 있는거임 깨어나서 다행이지 못 깨어나는 경우면 어쩌려고,,	8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3:51:29
	리게	병간호 1도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 아들입장에서 그말은 백퍼 오백퍼 천퍼 잊을수없는 상처겠지만 12년간 코마상태인 아들 병수발하느라 피폐해진 어머니 마음은 1도 모르고 공감못하는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	8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3:58:22
	박밍수o	나는 글의 엄마 마음 이해감....진짜 병수발 드는거 보통 일 아님 진짜 무슨 집안일 하는 수준의 것이 아니라 수발 드는 사람을 신체적 정신적 금전적으로 극한까지 몰아넣는 일임 나도 내 부모님이 저렇게 된다면 어떻게든 수발들겠다고 다짐이야 하지만....거기다 글의 환자는 12년간 코마였으면 의식도 없으니 간호자가 호흡은 정상적으로 하는지부터 식사, 배뇨 배변 등등 생리현상 체크해주고 주기적으로 욕창 안생기게 돌보고 24시간 늘 신경 곤두서서 생명징후에 특이사항 없는지 케어해야한다고 생각하면....	6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01:21
	회색고냥이	12년이란 세월인데 어머니가 그런 얘기까지 할정도면 얼마나 힘들었겠으며 그걸 들은 아들입장에선 얼마나 괴로웠을까.. 당사자가 아닌이상 가늠조차 힘들듯	1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04:50
	엘자	저도 누나쪽외갓집 할아버님 치매걸리셨었는데 아프셔서 고등학교때 일주일간 병원에서 제가 병간호 해드린적있는데 진짜 일주일하는대도 너무 힘들었어요.. 식사부터 해서 떠서 맥여드려야하고 똥안나오면 관장해서 제손으로 직접 빼냇었어요부모의도리로서 저게 할말은 아니지만 꼭 그렇게 단편적인 부분만 봐야할일은 아니에요	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06:14
	이건뭐퓽신도아니고	12년입니다 12년. 부모도 사람인지라 항상 긍정적일수만은 없겠죠 . 부모의 입장에서도 12년동안 자식이니 살려야지 키워야지 했을텐데 저런 나쁜생각도 들기 마련이겠죠...	1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12:47
	AmdRadeon	이걸 왜 이해못하지	3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13:18
	갓갓갓갓	Jtbc 청춘시대 보면 대충 비슷한 내용이 있음. 감정은 때론 현실에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각박한거임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18:13
	여히사시부리	말이12년이지 감당이되겠냐 꼬꼬마초딩입학해서 갓성인된 고딩이졸업할세월이야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19:53
	난어머니의자부심이다	우리 아빠가 혼수 상태일 때 우리 아빠보고 차라리 죽어라 라고 하셨음. 그 뒷말은 '애들은 어떻게든 내가 책임지겠다. 하지만, 치료비는 혼자서 감당못하겠다'. 친척들 다 모인 술자리에서 이 때 얘기 듣는데 눈물이 좀 핑돌더라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21:07
	AmdRadeon	우리할머니 예전에 교통사고나서 두다리잃고 지금은 괜찮으신데 집이불편하다고 요양병원생활하신다. 병원에서 생활만 하는데도 매달 50나간댄다. 하물며 코마상태(아마 뇌사겠지?)에 빠진 사람 수발하는데 얼마가 들거같나. 끊임없이 놔줘야하는 약, 상태 체크해줄 간호사의사 수발들어줘야하는 간병인(혹은 부모자식) 하물며 돈벌어와서 집안살림에 보탬이되야할 건장한남성이 저러고있는데 100% 집안 이미 빚더미에 앉은 상태일거다. 심지어 차마 호흡기 떼진 못하고 12년동안 수발들어준 부모님에게 일어나서 하는소리가 그거면 부모님에게는 더욱더 큰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한다..	1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27:47
	매를노리는먹이의눈	병수발 1주일만해봐도 헉소리남	1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37:46
	93년생고1	12년이란 세월은 무뎌질만해 저거 들은 아들은 어땟을꺼같아 ...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42:26
	마음추억	나도 외할머니 방학때 병수발 갔었는데 진짜 안해본 사람은 절대 이해못함 외삼촌이랑 사촌동생이랑 엄마랑 내가 번갈아가면서 했는데도 진짜 사람 진이 다빠짐 병원에 있다가 벗어날때 그 기분은 거의 군대휴가나오는 기분이랑 비슷함. 그 간이침대에서 쪼그려 자고 ㅠ 일병군생활보다힘들었음 이병까진 아니고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0:48:01
	야동보는스님	그냥 슬픈 사연이다. 감히 가타부타 말도 하지 못할만큼.... 그냥 그렇게 슬픈 사연이야. 함부로 누가 옳고 그르다 판단할 수도 없어.... 서로 너무나도 슬펐을 가슴아픈 사연이야. 저런 이야기 추억처럼 내뱉을 수 있을만큼 상처가 치유되길 바랄 뿐.... 누가 잘못했네 이러는 건 의미가 없어.	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1:05:57
	93년생고1	시시비비를 따지는게 아니라 여기는 그냥 서로 어머니의 마음,아들의 마음을 조금 더 자신의 경험의 빗대 이해하려는 사람들인거 같아용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1:09:39
	엘자	일단 병원이란곳자체가 병원에 오래있어보신분은 다알듯 멀쩡한사람도 병원에 있으면 무기력해지고 병든거같아짐..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2:13:11
	슈크림빵또아메리카노	저런 말 했든 안했든 대단하신 엄마시네요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14:47:59
	프랑스프렁프렁	Amd// 혼수상태랑 뇌사상태는 다른거야. Coma는 혼수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14:55:20
	개소리가잦은아이	나도 우리 할머니 치매 걸리셔서 나 못 알아 봤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고 아이처럼 행동을 했을 땐 더 충격적이었다. 어렸을 때라 내가 직접 수발하지는 않았지만 옆에서 지켜 본 사람으로서 너무 가슴아프더라..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가 많이 놀아주시고 친했었는데 그런 모습을 그냥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더라.. 옆에서 수발드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냐.. 생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너무 힘들어서 자신의 본심이랑 다르게 자신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들 수는 있다고 생각해.. 근데 직접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15:09:43
	AmdRadeon	ㅇㅂㅇ몰랐음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15:23:30
	아재총각	사실 엄마가 털 인중 밀어주고 턱수염 밀어주려는데 그때마다 움직여서 빡쳐서 본의아니게 말한거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4 21:27:13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나는야나는	움직이면 깨어난건데 왜 죽어달래?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3:58:51
	라면먹는사람	난 또 저 북한 아나운서 이야기하는 줄...ㅎㅎ 공감자료인줄 알았네	128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4 2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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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땅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1:41:34
	공부가하고싶어요	나도 ㅋㅋㅋㅋ 그래서 맞믄 말이긴 한데 좀 뜬금없다..? 이 생각하면서 스크롤 내림ㅋㅌㅌㅌ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1:22:23
	햄보칼수가업어	저 글이 어디에 초점을 맞춘건지 모르겠다 감동 또는 다른무언가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4 21: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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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단o다나	i hope you die 니깐 저렇게 자극적인 번역보다는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같이 울먹이면서 말한다거나 그런식은 아니였을까? 아들이 영원히 고통받는 어머니 심정에서 말이야	4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4 21: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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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노비	마저마저 뭔가 앞뒤 상황이 있었겠지...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2:48:53
	배우지못한놈	나 희망 너 죽음	3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3:58:55
	불타는모니터	마자마자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4 23:59:55
	공부가하고싶어요	ㅇㅇ 확실히 그럼. 니가 죽었으면 좋겠다 정도지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1:31:35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프랑스프렁프렁	문장 단어 선택 자체가 상당히 공격적이라, 순화된 표현이 아님.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14:57:41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7-02-14 21:24:18 / 이동: 2017-02-14 23:52:04 / 어시스트: 행복해져라제발 )
	라빗	12년간 자기자신도 얼마나 서럽고 답답했겠느냐만은 깨어나서 12년동안 병수발 다들어준 어머니한테 깨어나서 할말은 아닌것같다...	52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4 2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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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하고싶어요	그냥 들었다는 사실만 말한거임.. 아들도 이해한다고 했어	2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1:27:07
	라빗	아항!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01:45:38
	카끌빵2	해석을 잘못했다기보다 영어 기사가 그런 뉘앙스로 쓰여졌네. 뭔일이지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4 2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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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위키눈팅족	데 헤아 닮았다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5 0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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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한다	그런거 아닐까? 우리할매도 할배 치매 걸렸을때 수발을 다들면서 자주그랬음 이놈의 노인네 빨리 디져부러라고 �羔� 성을 가시냐고. 근데 막상 돌아가시니 날두고 갔다고 하셨던걸 기억함. 수발을 들어본자들만 아는 심정이있으리라 생각해봄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5 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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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dudjdu	I hope you die를 너 제발 죽어주라 이따위로 왜곡하고 자극적으로 해석하니 여럿소리가 나오지 ㅋㅋ	2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5 1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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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프렁프렁	I hope you die 면 네가 죽길 바래, 니가 죽었으면 좋겠어. 충분히 공격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인데 띠용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14:56:12
	존경사랑행복	ㅇㅇ... 자극적으로 쓸수있음. 당장 문장하나 가져온거가지고 다른 사람들 바보만드는 댓글이라니;;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17-02-15 23:50:53
	Razenca	김쌩유님 추종자인줄...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17-02-15 19: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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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자세히보기

1. 1. 정치 자료는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강하게 제재합니다.
   특정 정당, 전직 대통령, 현 대통령, 특정 장관, 특정 정치인, 특정 기관이 포함되어 있으면 무조건 제재됩니다. 특정 법안·특정 정책에 대한 글, 국민청원, 시사글, 비판글도 삭제 대상이며 정치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답글로 분란이 일어나거나 답글로 특정 정치인이 언급되면 신고를 확인하는 대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2. 2. 남녀 분란에 관련된 게시물은 절대 금지합니다.
   페미와 관련된 자료를 올리면 곧바로 정학될 수 있고, 성별갈등에 관련된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재 대상입니다. 자료에 성별이슈가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답글로 젠더갈등에 관련된 단어가 언급되거나 답글로 남녀분란이 일어난 글도 신고 접수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3. 3. 저격 자료는 금지 대상이며 특정인을 비난하는 글이나 특정 게시판 뒷담화 게시물도 제재합니다.
   특정 회원을 저격하거나 박제 자료를 업로드 하는 경우 강하게 제재합니다. 대화명을 밝히지 않았더라도 비난이나 뒷담화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은 무조건 삭제되며, 특정 게시판을 언급하며 분란의 소지가 있는 글도 신고 확인 즉시 제재됩니다.
4. 4. 분란야기 게시물은 엄격하게 제재 되며 신고를 많이 받은 글은 최우선으로 관리됩니다.
   1. ① 신고를 받은 글은 웃파고에 의해 자동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2. ② 콜로세움이 신고되면 즉시 삭제되며 관련된 게시물, 답글, 답글의 답글도 한꺼번에 일괄 삭제될 수 있습니다.
   3. ③ 신고, 반대, 블라인드가 누적되거나 웃파고에 의해 분란야기 등이 감지되면 웃긴자료, 메인면, 각종 베스트에 등록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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