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은
소규모 개발 인력과 영세성으로 제대로 된 콘텐츠 검증 절차를 거치지 못하고
현지화에 애로가 발생하여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개발 기업에게 콘텐츠 서비스 개발 플랫폼과
테스트 랩 인프라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지원을 받은 바 있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모탈블리츠 VR"
자라나는씨앗의 "지킬 앤 하이드"
슈퍼어썸의 "헬로키티 프렌즈"
볼트마이크의 "카메라파이 라이브"
휴먼스케이프의 "헬렌"
아이의 "씽크매스"

유명 부동산 플랫폼인
직방, 다방, 야놀자, 여기어때 등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80개사를 지원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와 비슷한 스마트 기기를 매개로 제공되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 중이시라면
지원 신청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goo.gl/eav3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