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두근거리는 마음을 억제하며 소설을 함 써봐요 ^^

양띠소녀님 기대해주세요 ㅎㅎ~

음... 정말 고민고민하며 스토리 생각하고

하며 썼거든요? 평가도 내려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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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민우

고1이다 난 학교는 다니지만 난 이미 뒷골목 생활에

빠저있다.

왜냐고? 난 초등때부터 짱자리를 놓친적이 없어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중3때는 이미 조폭계에서 나보고 들어오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니까

그래서 난 지금 집에서 나와 원룸 에서 생활중이라구

으윽..... 제길 수업중에 도끼 형님께 전화가 와가지구

받았드니만 큰곰파랑 싸움이 붙었다고 나오라는거아냐 난 그냥

수업중에 나왔지 싸우는 도중 사시미 새끼한테 칼침 몇방 맞구

지금 집에와서 굴러다니는 중이지 아파 죽겠다구... 제길ㅡㅜ

오늘도 큰형님께 말해서 여자 몇명 집으로 보내달래야 겠는걸

후훗 밤에 무리좀 헤야겠는걸 *ㅡ_ㅡ*

뭐? 칼침맞았는데 괜찮겠냐고?

후훗 모르는가? 사람은 말야 고통보다 희열을 먼저 느낀다? 몰랐지?

포경수술한 새신랑이 첫날밤에 거사를 치룰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거라고

아 그나저나 돈이 떨어젔는걸; 계집년들 오는데 재미만 보구 보내면

다신 안오니 돈좀 줘야겠는데? 그나저나 돈이 떨어젔느니

삥좀 뜯으러 가야겠다. 아..아; 물론 난 골목길에서 코흘리게 들

돈이 나 뜯고 다니진 않아 난 프로라구!! 돈 10만원 가량은 뜯으려면

큰 놈을 골라야해!! 좋아 함 나가볼까?

[띵동~~~]

응? 누가 왔나? 또 선생새끼가 와서 지랄 하는거아냐?

[벌컥~~]

"누구야!!?"

"오빠~ 저 여서 살면 안돼여?"

응? 나이는 대략 13살 정도로 돼보이구 뽀얀피부 맑은 눈에다가 이년은!!

초딩이잖아?!!

"이봐 넌 눈군데 와서 나랑 산다는거?"

"저 집나왔어여 오빠~ 여서 오빠랑 살래여 음....전 어려도 알건 다알아요

그냥 재워주는 정도 가 안됀다면 오빠가 원하는것도 해드릴게요~"

"원하는거?*ㅡ_-*? 좋;;좋아 우선 들어와"

난 절데루 어린 영계를 맛보려는 마음에서 들어오라구 한것이 아니다;;진짜루

그저 어린녀석이 무슨일로 집을 나왔다 또한 슬픈일로 집을 나왔을텐데

어떻게 저런 맑은 눈을 가지구 있는지 또 어린나이에 너무 성숙한*ㅡ_-*

육체!! 가 아닌;;; 정신상태;; 그리고 당돌함 나에게 궁금함을 유발하기에 충분

했다. 지;진짜다; 수 순수한 마음에^^;;

"아무데나 앉어도돼"

"앗 근데여? 여기 음...이 책은 뭐에여? Play Boy? 와 이뿐 언니들이네?"

순간 난;;집을 안치운걸 알았다;; 허겁지겁 치웠다;

후훗 순수한 아이에게 이런걸 보여줘선 안돼지

"응 ^^ 그냥 사진첩이야"

"에이~ 난 다알아 오빠~! 그거 야 한거야 *ㅡ_-*"

"하;;하하........."

너무 성숙한 그녀ㅡㅜ

"아 참;너 이름이?"

"나? 난 천사야^^"

꽁~ 그녀에게 알밤을 먹이는 소리였다

"에엣; 왜때려!!"

"장난치지마 -_-+"

"나 진짜루 성이 천 씨구 이름이 사 야 ! 천 사 라고 외자란 말야!"

"허거;;지...진짜야?? 미안;;"

하지만 그녀의 이름은 그녀의 모습과 딱 알맞았다.

마치 하늘의 천사가 잠시 우리집에 놀러 온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다.

"후훗 천사가 우리집에 오다니 영광인걸 우리집에 나랑 동거하는동안

천사님으로 모셔줄게^^"

앗!!? 순간 나는 느꼈다... 여자를 단지 성적 노리개 감으로 여기거나

여자에게 폭력을 일삼았던 내가 어떻게 이 아이에게 이럴수있지?

난 이제껏 살며 이런적이 없었다 어린녀석들이 지나다니다 나를 모르고 치거나

내 옷에 뭘 묻게 한다면 그 자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겁을 주던 내가

이렇게 변할수있는가?.,...........

"오빠!! 오빠 무슨생각해?"

"아;;미안 미안;; 밥줄까?"

"응 맛있는걸루 줘^^* 히힛~"

"응 당연하지^^"

헛;;또... 나두 나의 모습에 놀라며 허겁지겁 싱크대로 뛰어가는 나를 보며

그녀는 웃고있었다.... 혹시 그녀는 진짜 천사인가;?

그렇게 나와 그녀의 동거는 시작 돼고 있다....

by-러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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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소설을 쓰려니 뭔가 음......기분은 좋아여^^

많이 많이 읽어주셨으면 하고요 ㅡㅜ 다음편부터 더 재미있어 질거에요

모두 기대해 주세요^^

담편이 기대됀다면 추천!!

재미있었다면 추천!!

머더 담편 기대해주세용^^ 잘하면 오늘 밤에 2편 올릴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