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뒤척이다 그사람한테 웃대를 들어봐서 기분풀라고 보다가 이게시판을 보구 써봅니다. 한탄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제가 정말 진심으로 모든걸 걸수있을정도로 좋아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저때문은 아니지만 전에 받았던 여러상처때문에 저를 좋아해줄수 없다고합니다. 지친다고 합니다. 이해는갑니다 왜그런지... 근데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찢어집니다.. 도와주고싶은데... 정말 좋아하는데 얼마든 기다려줄수 있는데
너무 상처가 크셔서ㅠㅠ
제대로 도와주고 의지될수없는 제자신이 한탄스럽고 싫어집니다 그리고 그사람한테 너무 미안해집니다 ..
모르겠네요정말... 저 자신도 사는데 의미가 사라지는거 같네요.. 그사람때문에 다시 생겼던 의지가..
모르겠어요정말.. 어찌해야할지 ㅠ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