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기성애자

스마트폰은 클수록 튼튼할것이고 클수록 베터리도 빵빵할것이고 액정도 거대할것이기 때문에눈에 잘보이고 누르기도 쉽다고 무조건 큰걸 좋아하는
변태같은 유형.
주로 산지얼마안되 폰이 아작나있는걸 쉽게 볼수있는다 .
큰건 좋아하는데 탭으로 개통해서 전화는 잘 안한다.



2. 최신 성애자

이들은 최신형폰일수록 당연히 좋을것이라는 생각에 스펙비교와 가격비교를 포기한 몰상식한자들이다.
주로 삼성 이나 애플 스마트폰을 사놓고 우월감을 즐기다가 6개월도 안되어 다른 최신형폰이나오면 기기변경을 고려는하지만 현재사용하고있는 휴대폰 할부금액이 새 휴대폰금액과 대충 비슷하다는것을 깨닳고는 조용히 사용한다.



3. 폰카가 최고

휴대폰을 살때 카메라만 보는유형이다
주로 10대 20대 30대 여성들이 SNS에 올릴 사진들을 보면서 타인의 사진에비해 사진이 쨍하지않을때 구매욕이 상승하는유형.
스마트폰 광고란에 여러가지 카메라용어가 적혀있지만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현재 이들은 스노X캠 , B486등 카메라어플의 힘으로 멸종위기인유형이다.



4. 배터리 성애자

주로 스마트폰을살때 배터리 크기만 보고사는데
이들은 반나절동안 게임을해도 배터리가 90센트이상 남아있길 원하는 초-과학적 유형이다.
배터리 탈부착식 스마트폰을 좋아하는데 막상 사놓고 한두번 탈부착해서 쓰지만 막상써보니 그냥 하나로만 쓰는게 편하다는것을 깨닳고 그냥 하나로만 사용하게되는 청개구리같은 타입.
스마트폰을사면서 샤오미 보조베터리를 몇개 산다면 이 유형에 해당할수있다.



5. 히피

히피유형의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모델은 쳐다도 보지않는다.
주로 블랙베X유저등이 이에속하며 과거에는 많았지만 지금은 아예 스마트폰모델이 비슷한 디자인과 회사에서 나오기때문에 찾기 어려운 유형이되었다
이들은 비교적 낮은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우와.. 이거 어디폰이야? 신기하게 생겻네?
등의 반응을 즐기는 매우 변태적인 유형이다.
신기롭게도 같은 폰은 사용하는 유저를보면 반가워하는게아니라 조금 어색해진다



6. 휴대폰은 꽁짜폰이지

이러한 유형은 주로 20 30대 남성들이 많은데
뽐X 나 네이버카페 등에서 서식하고있다.
제 값주고 휴대폰사는것을 거의 문맹수준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이들은 남들이 산 스마트폰의 가격을 물어보며 공격을 한다
자신이 알고있는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구매했다면
이 유형의 사람들은 당신을 사회에서 없어져야하는 비-지식인 정도의 수준으로 생각할수있으니. 무조건 가격을 낯춰서 부르자.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