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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컷 파마 베이비펌 울프컷
여태 했던 모든 머리를 공짜로 해왔다.
우리 엄마가 미용실 원장이거든.
그 분이 얼마전에 돌아가시고
오늘 난생 처음으로 낯선 미용실에서 돈을 주고 머리를 잘랐다.
비싸더라.
너무 비싸서 그런가 감정이 북받치더라.
머리 자르다가 우니까 누나가 머리카락 들어갔냐면서 털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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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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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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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안녕하고추천박는새끼 |
근데 비추는 뭐냐? 이제 창작러 뿐 아니라 가족사도 닥 비추냐? 별 ㅁㅊ놈들다있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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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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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사주새요 |
아무리그래도 자기가쓰고싶은글을 쓰는건데 비추를 넣을필요가 있나;; 웃자보내달라고 쓴글인지 아닌지도모르는데 내가아는 웃대에서의 비추의미랑 지금이랑 달라졌나 아무리그래도 이런상황은 아니라고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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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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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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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테파노 |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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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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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자 |
왜 울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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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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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뽕맞은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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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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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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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자 |
아 글을 띄엄띄엄 봤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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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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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고추천박는새끼 |
욕먹으라고 추천 드립니다^^ 아 인사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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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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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끼키키키긱 |
갠자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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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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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할게c |
갠자충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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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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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스강함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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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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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또라이 |
여러분 이래서 글을 차근차근 읽어야 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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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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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마트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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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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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노바 |
이분이 냐루코양 후계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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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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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로가버렷 |
정독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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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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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자라교배연구원 |
이거 무슨 컨셉 답글들임? 반대는 상당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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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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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약빨았다 |
근데 세번째네번째줄 안 읽으면 웃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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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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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자라교배연구원 |
아 시발 깨달았습니다. 반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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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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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사덕 |
반성의 기미가 보여 1반대로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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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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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피남 |
답베 보내서 모두모두 보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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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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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동얼짱 |
답베로 가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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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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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씨 |
명복을 빕니다ㅜㅜ 생각치도못한곳에서 슬픔이왔네요ㅜ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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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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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은하수 |
마음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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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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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닥쳐 |
하.... 먼가 머리깍으면서 엄청 찡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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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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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김숙희 |
우리 엄마도 미용사신데 ㅠㅠ 너무 슬프다 좋은 곳 가셨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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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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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밟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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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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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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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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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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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좋은사람o |
미용실 갈 때마다 슬퍼말고 예전생각하면서 감사해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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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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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역함 |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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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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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고추천박는새끼 |
근데 비추는 뭐냐? 이제 창작러 뿐 아니라 가족사도 닥 비추냐? 별 ㅁㅊ놈들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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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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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범은명바기 |
이건 감동적이고 재밌어서 비추는 안했는데 보통 재미도 없이 자기 가족사 쓰시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인터넷에 글 올리때 자극적이고 재밌는거 필수아니겠습니까 여기가 무슨 하소연장도 아니고. 그런의미에서 재밌게 쓰라고 비추날리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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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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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사주새요 |
아무리그래도 자기가쓰고싶은글을 쓰는건데 비추를 넣을필요가 있나;; 웃자보내달라고 쓴글인지 아닌지도모르는데 내가아는 웃대에서의 비추의미랑 지금이랑 달라졌나 아무리그래도 이런상황은 아니라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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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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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사주새요 |
오히려 나는 옛날처럼 재미있진 않더라고 훈훈한모습과 자정작용이 있는사이트라 꾸준히하는건데 주작으로 감성팔이하거나 도배가아닌이상은 이렇게 비추주는상황은 없어야된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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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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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배째 |
고기사주세요님의 말에 100퍼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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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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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사주새요 |
그럼 업진살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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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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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어진짜 |
저분은 외부유입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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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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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방가o |
웃대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가족사를 쓰든말던 상관없구요. 우리의 댓글로 그분이 행복해질수있다면 충분히 작성해도 괜찮은거죠. 일단 비판부터 하지말고 댓글창밑에 총장님 말씀이나좀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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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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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는남자 |
감동적이고 "재밌다"고?? 이게 어떤 보여지기위한 글로 보이는건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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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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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도o시온 |
꼭 자기가 법의 수호자라도 되는 줄 알고 웃긴자료 아니면 무조건 비추 찍고 다니는 사람이 있음. 현실은 자긴 추천 못받고 배알꼴려서 남 글에 비추박는 소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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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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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투 |
이런글을 웃자에서 보고싶지 않다면 비추할수도 있죠. 비추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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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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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맛보는노잼의맛 |
이런 글을 웃자에서 보기 싫다는 심보부터가 웃긴데 난 ㅋㅋ? 난 이런 글 웃자에서 많이 보고싶음. 힘든 사람들이 하소연하고 위로받고싶어하는 글 많이 올라왔으면 함.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위로해줄 수 있게. 물론 이런 글에 비추박는 애들은 추후에 하소연글 올리더라도 내가 비추박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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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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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범은명바기 |
보기 싫은게 아니라 쓸려면 재밌게 쓰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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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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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먹는사람 |
아. 왜이리 슬프냐.... 줄 수 있는건 추천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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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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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더 |
힘내세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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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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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2마리 |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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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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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따지는남자 |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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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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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추억 |
힘내 좋은곳에서 기다리고 계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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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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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폭행 |
위에서 잘 지켜봐 주시리라 믿고, 힘내고 떳떳하게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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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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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치차차 |
미용실이 정말 낯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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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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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물주1물 |
그래도 좋은 아들이셧네요 저도 엄마가 미용사여서 매번잘라주셧는데 전 마음에안들어서 매번미용실에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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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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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만두 |
마지막이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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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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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빡치는사람 |
애들 장난아니고 진짜겟지?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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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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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스강함께한다 |
힘내세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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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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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밑으로들어오게 |
힘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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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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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가입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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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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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요뀨요 |
항상 엄마가 해주신 밥을 먹다가 식당에서 밥을 먹으니 눈물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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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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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요뀨요 |
네 혀 깨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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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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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모트와일곱개의계좌 |
눈치라는 게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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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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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왜사냐건 |
찡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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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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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인생 |
힘내라....먹먹하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야!! 어머님이 지켜주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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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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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눈팅족 |
슬프면서 무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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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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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랏멘 |
이리와 ..내가짤라주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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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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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미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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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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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추격자 |
공감 되내요전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이발사 였고중학교 이후 어머니가 미용사 셔서항상 꽁으로 깍었는대미용실 가서 착석하고미용사가 '어떡해 짤라드릴까요?' 물을때 울컥해더라구요알아서 잘라주던 사람이 없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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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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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해골 |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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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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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추격자 |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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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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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영이 |
나도 오늘 내 사람 한명이 떠났어 힘내 같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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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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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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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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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라라 |
눈물날만하다 ㅠ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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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척척 |
미용실누나 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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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게이 |
음...엄마한테자르다 딴데자르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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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잔나 |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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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ic |
너무 마음 아프다 힘내요 작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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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민수님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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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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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중간고사 |
힝... 힘내요 작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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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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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이해 |
힘내세요. 늘 좋은일만 있기를 제가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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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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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bre |
하.. 답글 달려고 몇년만에 웃대 로그인했다. 우리 엄마도 미용사이시고 나도 군대있을때 내머리 내가 자른거 빼곤 한번도 다른곳에서 머리 해본적 없다. 내가 아직 못느낀 감정이지만 진짜 상상도 할 수 없을것같다. 엄마 말고 다른사람한테 내 머리를 맡기는건.... 생각만 해도 눈물 나온다 작성자 힘내길 바란다. 정말 힘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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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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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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