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켈러가 1998~1999년, 2012~2015년 AMD에 소속..

처음 소속 되었을때 애슬론64 아키텍쳐를 수립..

다음 소속 되었을때 라이젠 아키텍쳐를 수립..

AMD는 K6시리즈 씨피유에서 3d now라는 기술로 인텔에 비비고 북미쪽에서 성과를 보임..

그 후 짐 켈러의 애슬론64 아키텍쳐로 인텔 뚜드러 팸..

2000년 초반 이 후 인텔은 펜티엄 3, 펜티엄 4를 출시하며 빌빌대다가 펜티엄 D를 출시하고 폭망함..

펜티엄이 뒤져서 나온게 펜티엄 D인줄 알았는데 뒤진 프레스캇을 두개 붙여서 뒤진 펜티엄D가 나옴..🤬🤬🤬

그 이후 나온게 코어2듀오..

애슬론64 약빨 떨어진 AMD 뚜드려 패는 요크할배 켄츠할배가 코어2듀오, 쿼드 시대의 유물..

그 후 펜티엄 듀얼 코어라는 이름으로 나온 E0000 씨피유들이 어느 정도 하다가 I시리즈 시대 개막..

그 이후는 그냥 압살..

AMD 3D NOW에 속아서 프로푸스까지 amd를 썼었는데 인텔과 amd는 그냥 넘을 수 없는 차원의 공간이 존재함..

그거슨 바로 특허..

amd가 아무리 널뛰고 날아 다녀도 선점해놓은 인텔 특허를 이길 수가 없음..

선점한거보다 나은걸 만들면 되지 않냐고 물어보면 절대 안되는 이유는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선점해서 점유율 높은 시스템을 따라감..

인텔이 모든 특허를 프리로 풀어줄 일은 지구가 망해도 없을테니..

그래서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숫자를 제외한 실 프레임 영역이라던지 안정성에서 amd가 안됨..

그런데 AMD 유저들이 기뻐 날뛸 일이 발생한게 라이젠 시스템임..

라이젠 1세대는 시제품 격에 해당해서 시원찮더라도 2천번대부터는 벤치마크에서 같은 가격 인텔보다 나은 성능이 나옴..

경쟁구도가 제대로 잡혀서 인텔도 가격 인하하고 서로 치고박고 소비자만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AMD 3천번대 제품 출시에서 인텔보다 비싼 병크가 터짐..

근데 벤치에서 성능이 높으니 너도나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AMD로 시스템을 바꿈..

그 결과는 게임 프레임드랍..

AMD 3천번대보다 구형 인텔 쓰던 사람들이 3천번대로 바꿨는데 게임 프레임이 뚝 떨어짐..

AMD는 조때꾸나 싶어서 향상없는 4천번대 출시하고 진짜 조땜..

그 때 인텔은 12세대로 소켓 바꾸면서 존버..

12세대 성능이 갑자기 왜 역전을 할 수 있었느냐 하면 짐 켈러..

짐켈러가 2018~2020년에 인텔에 소속됨..

그리고 13세대에서 인텔이 동급 AMD cpu보다 싸게 내놓음..

인텔이 12세대에서 소켓 바꾸고 13세대에서 보드가격 안정화가 되었는데 AMD는 그 때 마침 소켓이 바껴서 7천번대에서 외면 받는 중..

뭐 그냥 내뇌망상이니 참고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