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사형 선고"

-탕...탕...탕-

"이럴수가 사형이라니 나는 죄가없단 말이다 이 판사세끼야 난 죄가없다고

미친놈들아 난 죄가없어 내가 안죽였다고!!!!!"

나는 살인누명을 받은 20대의 남성이다.

"으아아아악 난 아니라고!!!!!"

나는 사형을 선고받았다....나는 죄가없는데 정말 억울했다

#얼마전

나는 여느때와 다르지않게 집을 나서서 회사로 가는길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쳤고 나를 체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경찰서에서 진술을 받기시작했다

"왜죽였어?"

나는 그때까지 아무것도 몰랐다...

"네?"

나는 너무 어이가없었다 민중의 지팡이가 민간인을 갑자기 잡아와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앉아있다는거에 짜증이나기 시작했다...

"왜죽였냐고!!!?"

나는 그들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몰랐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몰랐다

"그게 무슨소리세요? 왜죽였다니요?"

그 경찰은 나를 보고는 옆에있던 책을 나에게 던지고는 말했다

"미친세끼...왜죽였냐고 묻자나 뭘 모르는척해 병신세끼 너무많이 죽여서 기억이 안나냐?"

그리고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몰랐기에 물었다

"아니 도대체 저한태 왜그러시는건데요 이유나 알려주고 말씀을 하셔야죠..."

그경찰은 갑자기 나를 보고는

"병신세끼 이거 머리가 어떻게 됬내 이 병신 싸이코 세끼 니가 한짓이 그렇게 심한 짓이 아니라는
그런거 같은데 미친놈아 너는 씨발 지금 15명을 살해한 이유로 여기있는거야"

.....15명??? 살해....내가???

나는 그때서야 상황판단이 되기 시작했고....

말했다

"저...제가 안죽였는데요?"

그말을 듣자 경찰은 짜증이 났는지

"미친세끼 그만좀하자 씨발련아"

나는 그 경찰에게 무지 구타를 당했다

#현재

지금 나는 감옥에 같혀있다.....

나는 정말 슬펐다..

"내가 사형이라니 나는 죽이지도않았는데 이건 말도 안되!!!"

"안되!!!!!!!!!!"

-조용히해 세끼야-

"흑흑흑"

2일뒤

"면회다 세끼야 나와"

나는 그 경찰을 따라 복도를 건넜다...

그리고 유리창 사이로 나의 부모님들이 울면서 앉아계셧다

-"...아들아..."

"엄마....아빠"

나는 순간적으로

"제가 안죽였어요...제가 안죽였다구요 정말이에요 믿어주세요"

하지만 부모님들은 나를 보고는 안쓰럽다는듯이 말씀하셧다...

"알겠다...아참 그리고 우리는 너를 호적에서 파기로 했다 정말미안하다..."

나는 그말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먹었다

이말을 들으면 대충 이해는 했겠지만 우리집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재벌가족이다...

그런데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쳐오다니...

나는 너무 당황했고 부모님한태 외쳤다

"엄마...아빠 제발...그러지 마세요 제가 안그랬단 말이에요 제발요 아버지

어머니 부탁이에요 절 버리지 마세요...."

-"미안하구나 하지만 우리는 이제 할만큼 했단다 미안하다..."

그들은 그렇게 사라졌고 나는 계속 그자리에서 큰소리로 외쳤다...

"엄마.!!!!!!!!아빠!!!!!!!!!!"

그렇게 3일이 지났고 나는 철장안에서 우울하게 지내는것 빼고는 할게없었다...

나는 그렇게 매일매일을 정말 힘들게 지냈다...

그때 옆방에서 한 남성이 나에게 말을 건냈다...

-"저기요"

"네"

-"왜그렇게 매일 힘이없어요?"

"으으으..."

나는 또다시 화가 치밀어 올라왔다

그는 내게 다시한번 말했다

-"당신도 죄가없는데 들어오셧군요."

그는 갑자기 내게 이런말을 했고 순간적으로

"네!!?"

라는 대답을 했다...

그는 그리고 잠깐동안 조용하더니 말을 꺼내기 시작햇다...

-"저 사실은 여기있는 사람은 모두 죄가없어요...모두 억울하게 들어온 사람들인것같아요.."

나는 그말을 듣고 정말 당황하고 놀랐다...

"그게 무슨말이시죠?"

-"여기있는 사람들은 모두 무죄라구요..."

"......."

나는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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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