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왕따다.......

오래전부터 아이들은 나를 괴롭혀왔다.

석진이 성윤이 경원이

....... 괴롭다.

하지만 학교는 가야한다 신문이나 뉴스같은데 보니까 2/3 이 모두다

왕따 경험이있다 한다.

참고 버텨보면 복이오겠지.

"......힘들다..."

그때 뒤에서 석진이나 나를 부른다

"야 차범수 이리와봐."

나는 그의 부름에 즉시 개처럼 갔다

하지만 그는 나의 행동을 옳게봐주지 않았다.

"이 개세끼 봐라 올때는 네 주인님 해야지 씨발년아."

그는 나를 발로 밀었고 나는 뒤로 자빠졌다. 그때 나는 등을 책상모서리로

찍어서 멍이 나왔다...정말아팠다 다행히 머리쪽은 다치지않았다.

"개세끼야 앞으로 잘해야!"

반 아이들은 모두 우리쪽을시선으로 두었다...나는 창피했다 그래서

재빨리 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 3분뒤 성윤이가 왔다 성윤이는 우리반을보고 선생님이 없다는걸

인식하자 곳 바로 나를 불렀다

"어이 휴지통"

（휴지통은 날두고 하는말이다. 그렇다 내 별명은 휴지통이다. 이별명은 민식이라는 아이가

나한태 붙여둔 별명이다 민식이는 나의 짝궁이다. 민식이는 내 옆집에 사는데

매일같이 나에게 가방을 들라고 시키는 그런아이이다.

이아이는 나에게 쓰레기를 버리라고 자주 시키는데 어느날 이아이가

"야 쓰레기통 이것좀 버려라" 라고 하였고 그때 아이들은 모두 웃었다 그리고

그때 수업시간이 시작하고 과학시간때 "쓰레기" 라는 단어와 사진이 나오자 석진이가 어

범수다 라 하였고 그때부터 애들이 내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암튼그렇다）

나는 재빨리 성윤이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성윤이는 너무 늦었다며 나를 발로걷었고

나는 다시자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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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