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뒤통수노리고 나이스보트할지 몰라서
서서히 내면부터 박살내야한다.
절대 대놓고해서도 안됨 서서히..

일단 그녀의 프라이버시부터 조지기시작해야함
아시다시피 시호나 치하야같은애들은 직업의식도 있는데 경쟁심도 두드러짐 그런점을 노려서
일감을 하나하나 줄이는것 특히나 라이벌이라고 생각되는애와 경쟁붙여가면서
처음에는 의아해해도 점점 텅빈 스케쥴을보면서 자기 잘못아님에도 미안해함과 곤혹감을 느낌

그렇게 프로듀서한테 말하로갈거같은 타이밍마다 일부로 문열고 프로듀서를 좆나게 갈구는 거지 뭐하냐고 짤리고싶냐고 그럼 그걸다듣고잇던 시호는 책임감도 느끼고 정상적인사고가 차차 힘들어짐 죄의식만 느끼고

이제 신입한테 시호일감을 몰아넣으면 게임끝임
프로듀서몰래 와서 도와주세요 하는순간
뭐어?대가를 줘야지 대가를..
하면 암것도못하고 서서히 벗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