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는 "고기뷔페를 운영하면서 중국인 학생들이 술을 외부에서 가져오고 고기를 집에 가져가는 일이 빈번했다"며
"여러 번 주의를 주었는데도 매번 한국어를 모르는 척하거나 오히려 욕설을 하는 등 영업에 큰 피해를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욕설까지 들어가면서 중국학생들을 받을 생각은 없다"면서 "앞으로도 중국학생들은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게 정말 트루인게
작년 쯤인가 모듬회 무한리필 집에서 중국인들이 막 행패를 부림
막 한국어 모르는 척, 다 티나드만
그러면서 계속 하는 말이
" 어딜 한국인 주제에 중궈인한테 막말하냐? 니네 중국인한테 밉보이면 끝나 알아 싸바싸바"
이때부터 대놓고 한국말 쓰면서 저딴 말을 내뱉드라 미취른놈들이
경찰 불른거 보고 소음공해 때문에 계산하고 감, 사실 먹을만큼 먹긴 했음 배부르게 먹진 못했지만
근데 주인분이 죄송하다고 50% DC 해줌 ㄳ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