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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링크 참피 자료가 달리고 있는 지금, 디져 버린 글리를 위해 7개월만에 2편을 써보도록 하겠다 오늘은 말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참피 자료를 보다보면 여러 말투가 보이는 것을 알 수있다 이것은 설정상 발달단계의 따른 언어 차이로 말투만 보고 어떤 실장인지 알 수가 있다 1.저실장 흔히들 '구더기' 라고 많이 부르며 일본 원어를 그대로 읽어 '우지챠' 라고도 부를 때가 있다 먹을 것보다는 '프니프니' 라는 저실장에 배를 누루거나 만저주는 행위를 좋아한다. 사용 언어로는 '레후~' 가 있고 '레훼엥~' '레뺘앗' 같은 울음소리를 낸다 2. 엄지실장 그냥 미숙아다 또는 저실장이 자나라 고치를 깨고 나온 형태이다 레후에서 벗어나 "레치~" 라는 말투를 쓴다 3.자실장 어린 실장석 정도로 보면 된다. 우리가 가장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놈이기도 하다. 사용 언어로는 "테치~" 라는 말투를 주로 사용하며 '테프프' '테에엥' '테챠앗' 같은 울음소리를 낸다 4.중실장 그냥 자실장이 자란놈이다 보통 실장 대가족들 중에서 장녀 정도로 묘사된다 사용 언어로는 '테스~' 라는 말투를 사용 다른 울음소리는 자실장과 비슷한데 비명소리가 '테챠앗!' 이 아닌 '테샤앗!' 이라고 소리친다. 5.성체실장 그냥 다자란 실장이다 출산을 하여 아이를 가지게 되면 친실장이라고도 부른다. 사용 언어로는 '데스~' 를 사용한다. 다른 울음소리로는 그냥 자실장이나 중실장 발음에서 '테'를 '데'로 바꾸면 된다 그나마 다른점은 '오로롱' 이라고 울기도 한다는것 이로써 대략적인 말투를 정리해보았다 그냥 성장이 덜될수록 '~데스' 라는 발음이 어눌한것뿐 별거없다 다음엔 성장단계에 따라 나뉘는 실장 종류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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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타는보일러 |
추가해설 : 오로롱은 친실장이 자식이 죽는걸 눈앞에서 보는등 매우 슬픈일이 있을때만 들을수있는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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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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