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서 대기하고 있던 그는 레크핀더가 지하에서 내고 있는 소리들을 들으며 실실 웃고 있었다.

그 것을 본 노인은 왜 그렇게 웃고 있는지를 궁금해 했다.

"저기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는 건가요?"

"옛날에 말이죠, 제가 어렸을 적에 한 영화를 본 적이 있어요."

"영화요? 그게 뭐죠?"

그는 노인의 말을 듣고는 '아, 여기는 중세였지'하고 생각하고는 그에 대해 중세 기준으로 설명해 주었다.

"혹시 이 곳에는 연극이란 것이 있었나요?"

"연극이요? 네. 어렷을 적에 유랑하는 광대들이 귀족들이 사는 곳으로 들어와서 그런 것을 했었던 것 같아요."

노인의 말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설명을 이어갔다.

"그 연극을 다른 것을 통해서, 그러니까 베슈타스가 라즈니를 보여 주었던 것 있었죠? 그것 처럼 보는게 바로 영화에요."

"아, 그렇군요."

"그 영화라는 것에서 저는 어떤 꼬마가 도둑에 대항해서 집을 지키는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