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만든 사랑이었지....

손을 내미는 주체는 항상 본인이 아쉬워서 내민다는 기본중에 기본을 난 사람과 사랑이라면 아닐수도있겠다라고 확신한 잘못으로 항상 상처받아오며 살아왔음....

외모 행동패턴 성향 모든게 이성과의 사랑을 나누는게 부적합하다는 생각에


자가발전으로 상처를주고받고해왔었음

심지어 나같은사람이 궁극체가되면 메갈일베되는건 시간문제겠구나 싶었지...



어렸을적부터 몇년전까지는 여자라면 서로의 애틋함을 공유하는 존재였는데


어느때 그이후에는 쾌락을 공유하는존재밖에안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