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어디가 문제인지 문외한으로서는 알 수가 없고 부품 탈착조차도 모르는지라 （드라이버같은 것도 마땅히 없음） 혼자선 아무 방도가 없는데

인터넷에선 출장 기사같은거 부르면 죄다 사기꾼들이라 부품 떼먹는다 뭐다 대리점 직접 가도 빼먹을 사람은 빼먹는다 이런 얘기가 워낙에 많아서 믿음이 안 가네요
애초에 변두리 지역이라 집 근처에 컴퓨터 대리점 같은 것도 안 존재하지만


개인적으로 고장 점검&수리 해주는 사람이 간혹 있던데 짜피 수도권 지역에서만 활동하는게 대부분이고


암튼 수리 기사 부르는거 정말 그렇게 별론가요
혹은 대리점 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