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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웃대뉴스

라센입니다 （__）




먼저..


햄아님이


키스를...



















했을까요 -_-?

손만 잡고 잤답니다..





퍽퍽


아무튼 햄아님의 첫사랑 6부 나왔습니다.

모두 사랑해주세요（ㅠㅠ 미워 햄아형）





엡터군이..



오늘




자폭을 했습니다.



원인을 알수없는



폭사 였다고 합니다.



주위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왜 이런일이 벌어졌죠?


신파:씩씩.. 죽어도 싸요..


우니:후훗.. 갑자기 TNT를 들고 가더니 꽝! 하던데요


무옥:죽어도 싸.. 죽어도 싸..


다들 왜그러시는거죠?


도어:엡터가.. 흑흑 엡터가


슬퍼서 그러시나요?


도어:아니요 꾼돈 안갚고 죽어버렸어요 ㅠㅠ


청산:흙흙 ㅠㅠ 엡터형이


왜 그러시죠?


청산:내가 죽였어야 하는데 -_-+


다들 무슨 이유라도?


신파:엡터는 죽어 마땅한 기생충입니다.. 네 맞구요..




이해할수 없음에


다음으로 넘어가죠







네 도심 한복판에


터미네이터가 등장에


악당들을 물리치고 있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청산:....네


지금까지 몇명이나 죽었죠?


청산:글쎄요..


왜 죽이신거죠?


청산:마음에 안드니깐..


뭐가요?


청산:염장커플인기작가 모두 즐하셈 -_-）/






발랄한 터미네이터 입니다.


다들 죽을만 했군요..










급보입니다



의협님의 글이 1주일 유머에 올라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기분이 어떠세요?


의협:춤을 추고 싶어요


글 내용이 무어죠?


의협:저는.. 신비작가라서..


이해갑니다.. 그래도 댄스의 여왕 뜻을 가르쳐 주시요


의협:읽어 보세요 --;


네..





아무래도 추천받기가 싫은 모양입니다


모두 가서 비추 한개씩만 해줍시다.









특종입니다


신파님께서 고민상담실을 개업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아는건 하나도 없고


죄


욕만 늘어 놓는다고 합니다.



탁탁탁의 정의가 궁금하신분들은 한번씩 들려 보세요 ^^










내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께남님의 다작 압박이


시작되나 했더니


멈췄답니다 -_-..


단 2편만 남기고 사라지신 께남님..


찾아볼까요



주차장에서



헉헉헉.. 아니 께남님 아니세요


==（께남） 찍지 마세요


왜 이런곳에 숨어계시죠


==（께남） 개인의 프라이버시 입니다.


지랄 즐 -_- 한번 또 그소리 하시면 매장당하십니다.


==（께남） 흙흙 ㅡ.ㅡ 주차요원이라..


아 공익이시군요.. 갑자기 다작의 압박을 그만두신 이유는?


==（께남） 비밀입니다.


흠.. 께남님께는 닥치고 비추를 선사해야 하겠군요;


==（께남） 용서해주세요 ㅠㅠ; 사실은


==（께남） 제가 생리를 시작해서 -_-;;


어이 거기 비추 100개 준비해놔


==（께남） ㅠㅠ 사실은 사람들에게 훼이끄 를 적당히 걸고


==（께남） 안쓰는척 했다가 갑자기 올리면


==（께남） 추천 많이 받을까봐서 ㅠㅠ;;








네.


다음소식입니다.





마음사랑 연재중인 라센군이..




개그맨이 되고싶다는 한마디와 함께



무옥님 이블님 처뤼님의 사이트에



몰래 잠입했다가



추천 2개 받고



다시 웃대로 돌아왔답니다.




심경이 어떠세요?


라센:흠.. 저를 작가라 불러주지 마세요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했답니다.


..?


라센:아.. 오이가 먹고싶어요..


라센:조회수 보다는 추천수를 얻고 싶답니다..


라센:근데.. 럽풀이 누구에요?



충격이 너무 큰 모양이군요


라센군 괜찮아요?



라센:훗훗. 지나가는 잡담군님 우리 웃대를 잘 이끌어가 보아요.


라센:제가 유일하게 걱정하는게 있다면.. 오늘 추천 1000못넘을까 걱정되요..




그냥 무시하기로 하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세이군이..



쓰라는 야설은 안쓰고



미쳤군요



감동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제버릇 못준다고



감동글에도


야한부분을 잊지않는


쎄이군 -_-..









외국에 나가있는 무갱기자 연락해보겠습니다.



무갱기자~



무갱:네 여기는 미국 유학생들이 있는 곳입니다.


거기서 뭐하세요


무갱:지금 열씸히 자고있는 한국 유학생들의 실태에 대해서 보고하러 왔습니다.


네..





무갱:이게 유학생들의 실태입니다.


영어는 늘지 않고


공부는 못하고


누워서 잠만 자다가


미국애들이랑 쌈만 하는


실태입니다 자세한건


유학생 월별 진화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무갱기자.







스포츠입니다.






왕따게시판이라 불리우던 따게분들이


단체로


릴레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TmT:헉헉헉. 힘들어요



다음주자는 누구죠?



TmT:미목이 ^-^



네에..


TmT:삼류릴레이지만 열씸히 해볼려구요



근데 미목님은 어디에..?



은사시:후훗 -_.. 저는 술좀 한잔하고 새벽에 오겠습니다.




라센:다음은 난가.. 웃기게 뛰어야지..




빚가:저는 -__.. 월요일에나 뛸렵니다.




에말:나도 뛸래 ㅠㅠ




TmT:에마리는 빠져죠.






엉망입니다 -_





간단한 운동을 알아볼까요



장시간 앉아있으면


엉덩이 근육도 뭉치고


이래저래 불편하죠?


그럴때는













일어서서


타이핑을 해보도록 합시다 ^^








오늘의 날씨


지금 웃유에는


잡담군님 엡터군 도어즈의 강풍에 이어


의협님의 천둥이 치고 있습니다


다들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유머



웃대 최고 미남은..
























무옥님이다.




이상 오후9시30분 뉴스


라센이었습니다 （__）


by X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