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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웃대뉴스의

라센 입니다 （__）





가장 먼저 들어온 소식입니다.


럽풀님의 알럽 Thee 3편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내용은..


가서 보시죠 -_-）/


죽작가분들은


그 글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때까지


글 올리는걸 자제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같은 페이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른사람들 글 조회수를 1000을 깎아먹을수 있는.


럽풀강풍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속보입니다.


께남님께서 다시한번 대량연재의 압박 공포를


날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자신들의 글이 다른페이지로 넘어간다는 불평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Xian기자~


Xian-네 여기는 지금 웃긴유머 1페이지 죽작가분들의 시위현장입니다.




죽작가1-에이씨 내 연재는 추천도 못받았는데 벌써 엄청 밀렸잖아요


죽작가2-아무리 글이 재미있어도 그렇지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죽작가3-저렇게 글을 잘쓰는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밀린다구요..


죽작가4-공익근무원 물러나라 물러나라 -_-）/


죽작가2-변태변녀 물러가라 물러가라 （/-_-）/



Xian-어 저기 께남님이 가시네요


께남-지금 바쁘거든요 -_-? 가슴을 만져야 *-_-*


Xian-그게 무슨 말씀이죠?


께남-궁금하면 가서 글이나 읽으세요 -_- 저는 빨리 변태, 변녀와 여행을..






Xian-이상 웃대뉴스 Xian엿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그럼 다음 뉴스로 넘어가겠습니다.




연재중독에 걸려버린


엡터군의


두친구 이야기가 12편이 나왔다고 합니다.


너무 많아서 귀차니즘에 걸려버린


독자들을 다 쌩깠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많아지는 추천에


모두들 놀라워 하고 있답니다.








챠칸처뤼님의 15일 만의 글이 웃유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만나서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챠칸처뤼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무엇에 관련된 글이지요?


-가서 읽어보세요


제목이 문팅작업 이던데.. 어떤 의미가?


-가서 보세요


네.. 그런데 요즘 웃대에 안들어 오시는 이유라도?


-개그맨이 되고 싶어서...


네.. 여자친구는 생기셨나요?


-글 읽어보세요...



이상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글을 쓰지않아


독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던


무옥님의 행방을 찾게 되었습니다.


=_=（무옥）:어 이거 왜이래요?


그동안 어디서 무얼 하고 계셨죠?


=_=（무옥）:개인의 프라이버시 입니다.


웃대에다가 글을 올리지 않는 이유라도?


=_=（무옥）:삐질.. 글 올렸잖아요..


근데 왜... XXX사이트에는 하루에 2개씩 올리는거죠?


=_=（무옥）:그게..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_=（무옥）:개그맨이 되고 싶었어요 ㅠㅠ..




무옥님이 빠른 시일안에 웃대에 웃대에 글을 올리기를


바라면서..


다음 뉴스입니다.




평소부터 프랑스로 여행을 가고싶던


라센군이


프랑스에 산다던 동갑내기


파리바게뜨 군을 협박해서


그 집에 강제 투숙을 하려다


붙잡혔답니다.





=_=（빠리바게뜨）:무서웠어요 ㅠㅠ


다치신 곳이라도?


=_=（빠리바게뜨）:궁디쪽이..




=_=（라센）:거참 증거도 없으면서.. 제가 한개 아니라니깐요

=_=（라센）:여기 서장 불러오라 그래!!

=_=（라센）:아 이거 왜이래요 찍지 마세요 사람 프라이버시가 있는건데.

=_=（라센）:자꾸 이러면 고소할거야 고소!!






허흠


참으로 씁쓸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요즘 웃대에


트렌스젠더들이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때에 따라서는 남자가 되었다


여자가 되었다.


누구의 아내가 되었다


남편이 되었다


하면서


풍기 문란을 일으키고 있어


사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습니다.




에말소녀님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말소녀:훗훗 안녕하세요 에말소녀에요


남자를 지금까지 몇명이나 따먹으셨죠?


에말소녀:음 ^^; 한 10명정도 되네요


다들 너무 쉽게 속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에말소녀:저의 화려한 글빨과 말빨로 다 제압해버렸죠;


지금 동거하고 있는 분이라도?


에말소녀:지금은 없지만.. 현 님을 노리고 있답니다..^^;




현 님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안녕


여자시죠?


현:나는 남자라니깐!!! 어우씨 열받는다.


네.. 에말소녀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귀엽다고.. 생각하는데.. 꼭 따먹을 꺼라구..






-_-


풍기문란이 참으로 염려되는 순간입니다..




속보입니다.



애초부터 얼토당토 말도 안되는 소재로


연재를 시작하고


엄청난 광고 공세로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인기작가 행세를 하던


라센（19세）군이


뽀록이 나서 어딘가에 몰래 숨어


쓰라는 연재는 안쓰고 이상한 짓거리를 하고 있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거죠?



라센:보면 모르겠나요?



DDR같기도 하고.



라센:추천많이받을려고 절하는 중인데요 -_-;;



아네.. 근데 왜 그런 짓을 하는거죠?



라센:아무리 글을써도 추천수는 커녕 조회수도 늘지 않으니 답답할수밖에요..



추천수는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라센:-_-;; 당근 구라 아니겠습니까 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추천수인데;



요즘 자추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개입되어 있으신지?



라센:ㅎㅎ 할수만 있다면 추천 100개라도 못하겠습니까.. 여건이 안되서 그렇지






참으로.. 게으른 작가가 아닐수 없군요..









요즘 인터넷게임의 폐인들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에


웃대의 유망한 작가 한명이


폐인의 세계로 빠져들어버렸습니다.



워킹걸（20세）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킹걸:으...으..


안좋은 일이라도?


워킹걸:내 6크로 ㅠㅠ


왜그러시죠?


워킹걸:내 6크로를 떨궜어요!!


안타깝네요.. 이제 웃대는 안들어오실껀가요?


워킹걸:그게 문제야!! 지금 내 6크로가 떨어졌는데 ㅠ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군요..







실종 사건입니다.


요즘들어 그림고수 토로씨 님이


안보인다고 합니다.


자기 새로운 일을 맡았다면서


낙서 한장과 함께


아예 자취를 감추어 버린


신비의


torocci77


왕누님 귤초누님을 모셔봤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귤초:==; 글쎄


왜 요즘 그림을 안그릴까요?


귤초:==; 요즘 안그린다네..


무슨 일이 있는게 아닐까요?


귤초:=.=; 낙서 남기고 갔잖아 새 일이라면서..


근데 어느 만화책을 만드시는지 아십니까?


귤초:==; 말 안하고 가서 몰라..


네..





이상입니다.









날씨입니다.



어제 한차례 최고 인기작가강풍이 몰아치고


피해를 보신분들이


꽤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 가운데에




다시한번 오늘 새벽


처뤼님, 천상님, 럽풀님의


화려한 눈바람 공세가 시작될 걸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라센의


잔비가 조금 떨어지다 말겠으며



저녁쯔음에는


맑은날씨 예상하실수 있겠습니다.




둥둥둥둥



스포츠 뉴스입니다..



정현마로군이

















학교에서 농구를 했답니다.







정현:헉헉 힘들어요


하루에 얼마나 농구를 하시죠?


정현:1시간이요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정현:없는데요;


요즘 왜 글은 안쓰고 농구를 하시는지?


정현:NBA갈려구요 ^^






요즘 착각에 빠져지내는 사람이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 웃대에 유행하는



건강 운동


알아보도록 할까요?




손가락 운동


오랜시간 타이핑은


손가락 마비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끔씩 풀어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럴때는 자신의 XX를 잡고 위로 아래로..


-_-;;





오늘의 유머 한마디


2줄로 웃겨보겠습니다




옛날에 럽풀님의 글을 읽고..




















첫글이시네요 건필 ^^ 하고 코멘을 남겼다.






이상


새벽5시에


웃대뉴스


라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