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fear&st=day&page=0&number=56155

겜하면서 쓰는중 .. ㅋ
생동감을 주기위해 욕모자이크 풀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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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비와 같이 엎어졌다.

"아 씨발 놔 병신아!!"

좀비가 나의 다리를 물려고 할때 나는 좀비대가리를 발로 차버렷다.

"퍽!!"

나는 좀비를 밟고 야구빠따를 들었다.

"콰직 !! 콰직!! 콰직!"

"이 씨발년아 죽어 죽으란말이야 !!"

나는 너무 무서워서 그만 눈물이 났다.

친구가 달려와 말했다

"씨발 빨리가자고 샹련아 저기 좀비들 안보여 ??"

나는 그렇게 마지막 한번까지 치고 나서 갔다.

그런대 반대쪽에서 성민이가 우리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어 씨발 쟤 왜그래??"

우리 옆으로 살짝 지나가 우리바로 뒤에있는 좀비를 몸을 날려 막았다.

그리고는 뜯기고 뜯겼다..

"성민아 !!"

나는 외치고 좀비가 오는것을 보고 그냥 어쩔수 없이 달렸다.

우리는 뛰고 또 뛰어 제주대학교 사거리까지 왔다.

"하아..하아..하아.. 너무 힘들고 배고파.. 시발"

나는 말하엿다.

"우리 제주대학교 가서 생존자나 먹을거 가지고 가자.."

친구가 말햇다.

우리는 제주대학교까지 뛰었다.

그런데 버스도 정상운행하고 사람들도 웃고.. 떠들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우리가 피가묻어있어 우리를 쳐다보았다.

우리는 "지금 좀비가 몰려오고 있어요 !! 빨리 대피하세요 "

사람들은 우리를 장애인으로 아는지 그냥 무시했다.

우리는 패밀리마트로 들어갔다.

역시 사람들은 우리를 이상하게 쳐다 보고있었다..

우리는 삼각김밥을 허겁지겁 먹고 라면을 먹고 나갔다.

아직도 좀비는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그렇게 제주대학교 정문에서 후문까지 걸어갓고 가는동안 사람들은 우리를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좀비가 오고있어요 !! 대피하세요 빨리 "

우리는 그렇게 하면서 가고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사람들이 뜯기고 뜯기고 있었다.

"아 씨발 언제 여기까지 왔어 병신같이"

우리는 그렇게 말하면서 앞을 봤다.

-7화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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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생 끝나면 만들게 생각났네염

기대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