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어저께 올린글을 지우고 다시 씁니다..ㅋ

어제 보셨던 분들 다시 봐도 중복~ 뒷북 이러지 말아주세요~ㅋ

--------------------------------------------------------------------------
후~ 이곳은 사이버리아 오늘은 정기적으로 1시간씩 친구와 어렌지를 뛰어주는날

나:아저씨 여기 2자리요~ 붙어서 주시면 ㄳ 하구요 떨어져 있으면 즐빠하세여

아저씨: 그래 즐빠 하마 나갈레?

나:왜 그러세요 하루이틀도 아니구~ㅋ 최대로 붙은 자리 주세요~

아저씨 :23번 26번 앉어라

나: 네..ㅋㅋㅋ

야 오늘도 100승을 위해 한걸음씩 다가가 보자..ㅋ [겜은 워크]

풋.. 참고로 저 워크 오크로 합니다 고수분들 많이 연락주세여..-_-;;

하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의자에 앉아서 워크를 키구 우연히 아주 우연히

친구쪽으로 고개를 돌렸을떄..........................................




쭌-_-;;;이라고 하면 총 맞겠쬬?[럽풀님 따라해봄-_-] 제가 하니 재미가 없네요.


다시 고개를 돌렸을떄.... 친구가 보이지 않았따... 다만 젤 바른 머리카락만

있었을뿐... 이유는....-_- 바로 옆에 있떤 여자분이....절대 누구처럼 뽕브라가

아닌 자연산 글레머가 앉아있었떤 것이다..-_-;;그런데 이여자가 그냥 글레머

였따면 후 오늘 자리 좋군 이렇고 끝낼수 있었겠지만... 그녀는.....

NO 브라-_-;; 였던 것이다..ㅋ 약간의 꼭지가 돌출...-_-;;;

얼굴 이쁘고 가슴 크구..-_-;; 목소리 이쁘고[목소리는 전화하느거 들음]

풋... 그날 우리는 30패를 넘어서 40패를 다가가고 있었다....

그렇다면 친구는 모했는가.... 친구도 나와 똑같은 짓을 하느라-_-;

컨트롤 따위는 무시하고 -_-;; 일꾼 한번 뽑고 얼굴 한번돌리고..ㅋㅋ

그래서 그날 5연패 했다...ㅋㅋ




--------------------------------------------------------------------------

첫작품은 아니지만...ㅋ 첫작품때에는 의외로 빨간글이였답니다..ㅋㅋ

그리고 벅스뮤직에서 매드레퍼에 사랑 상처 그리움 이거 듣고 외어보세요

ㅋㅋ 외우시면 그녀분 사진 보내드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