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긴대학에서 다른사람이 쓴글만 보다가

제가 글쓰긴 처음인것 같네요~!ㅡ.ㅡ

자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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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커피숍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때 일이다.

밥을 먹고 일을 하던중

갑자기 아랫배가 묵직 해지더니 배가 아파오는 것이였다.

그래서 담배하나를 들고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고있었다.

뿌딕 뿌딕~ ㅡ.ㅡ;; （엑~ 디러...）

그러던 도중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렸다.

참고로 난 볼일보는데 누가 들어오면 볼일을 못본다.

긴장된다. ㅡ.ㅡ

전화를 하고 있었다 여자 였다. 이마에 땀이 맷혔다.

그렇게 긴장을 하고 있던중 갑자기 내가 볼일 보고 있는 화장실 문을 여는

것이 였다. 그랬다. 내가 급한 나머지 문도 안잠그고

싼 것이였다.

순간 그여자랑 나랑 눈이 마주쳤다.

그여자 전화기를 든 채로 굳었다. 나도 굳었다. 젠장~

한 3초 정도 눈을 마주치고 있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소리를 치는 것이 였다. 허걱

이게 왠일 인가 다른 사람이 소리를 듣고 문을 열었다.

아마도 친구였나보다...

그당시 상황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한손엔 담배 다른 한손엔 화장지를

쥐고 있던나 바로 앞에서 전화기 들고 굳어버린 여자

비명 소리 듣고 달려와서 문을 열어 버린 여자

젠장! 진짜 울고 싶었다.

그뒤로 그커피숍에서 나의 모습을 본 사람은 없었다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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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재미없더라고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

그럼 이만 ~!

추천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안하면 저랑 똑같은 일이생긴다는 ..... 캬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