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보다륜미' 라고 합니다.
작년 이맘때 즈음에도 영화에 관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웃대인들이 뽑은 영화를 투표방식으로 받았었는데
올해도 웃대에서 뽑은 한국영화, 외국영화 집계를 하려고 합니다.
（2013년 영화 투표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stsearchday=all&pg=0&number=470921
2013년 자료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st=subject&sk=2013&searchday=all&pg=0&number=471084）

웃대인들이 생각 하는 올해 '나만의 베스트'를 선정해주시면 됩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웃대인들은 올해 어떤 영화들을
많이보고 선호하였는지 제 개인적으로도 궁금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작년에는 한국영화 외국영화
합쳐서 투표를 했었지만 올해는 따로 하겠습니다.
（한국영화를 먼저 집계하겠습니다.）


투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간단합니다.
댓글란에 자신이 생각하는
올해의 한국영화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영게에서 투표하신 분들은 제외입니다.）

한 아이디당 한 번씩만 투표 가능하구요.
（IP까지는 추적 안하겠습니다 ㅋㅋ）
3편까지 뽑으실수 있습니다.

선택한 작품 편수에 따라
배점을 다르게 할 것입니다.

한 편만 쓰시면 5점,
두 편 쓰시면 각각 3점씩,
세 편 쓰시면 각각 2점씩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투표 방식은 영화평론가 이동진님이
블로그에 매년 투표 하는 방식과 똑같습니다.）


영화는 국내에서 정식으로
2014년 1월 1일~12월 7일 까지
개봉한 작품들 대상입니다.

투표기간은 다음날 18일 밤 12시까지로 하겠습니다.
（만약, 18일에 웃자에 갈 경우 진입한 다음날
즉, 19일 밤 12시까지 받겠습니다.）


작년에 2013년 영화를 마무리 하면서 올린 글이 있는데
올해도 연기와 작품 부문으로 해서
제 기준의 올해 베스트를 다 뽑아 놓은 상태입니다.

그 글을 올리기 전에 동진님 처럼
여러분들이 뽑은 베스트 선정도 보고 싶네요~








그럼,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149편의 리스트를 올려드릴게요~
아무쪼록 투표 많이 해주세요.

↓

10분
18 :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60만번의 트라이
가시
거인
경주
고스톱 살인
고스트 메신저 극장판
곤충왕국 3D
관능의 법칙
군도: 민란의 시대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그 사람 추기경
그댄 나의 뱀파이어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나인뮤지스; 그녀들의 서바이벌
남자가 사랑할 때
내 마음의 고향
내 연애의 기억
내비게이션
넛잡: 땅콩 도둑들
논픽션 다이어리
누구에게나 찬란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다우더
다이빙벨
덕수리 5형제
도희야
두근두근 내 인생
들개
들개들
디셈버
또 하나의 약속
레드카펫
레디액션 청춘
레디액션! 폭력영화
레바논 감정
레쓰링
마녀
마담 뺑덕
마이 보이
마이 플레이스
만신
만찬
맨홀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메이크 유어 무브
멜로
명량
목숨
몬스터
못
무명인
미국인친구
미스터 컴퍼니
미조
밀애
바세코의 아이들
방황하는 칼날
백프로
별일아니다
보호자
봄
블랙딜
빅매치
산타바바라
살인자
서울연애
설계
셔틀콕
소녀괴담
소리굽쇠
수상한 그녀
숙희
순천
숫호구
스케치
스퀴시랜드
스톤
슬기로운 해법
슬로우 비디오
시선
신의 선물
신의 한 수
신이 보낸 사람
신촌좀비만화
씨, 베토벤
아버지의 이메일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악사들
안녕, 투이
야간비행
여배우는 너무해
역린
열애
오빠가 돌아왔다
우는 남자
우리가족
우리는 형제입니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우아한 거짓말
울언니
원나잇 온리
윤희
의궤, 8일간의 축제 3D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이쁜 것들이 되어라
인간중독
일대일
자유의 언덕
정글히어로
정사
제보자
제자, 옥한흠
조난자들
조선미녀삼총사
족구왕
좀비스쿨
좋은 친구들
중독애
지옥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
천 번을 불러도
철의 꿈
청아
청춘예찬
춘하추동 로맨스
카토 프로젝트
카트
타짜-신의 손
탐욕의 제국
터널 3D
패션왕
표적
프랑스인 김명실
플랜맨
피끓는 청춘
피해자들
하늘의 황금마차
하이힐
학교 가는길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한공주
해무（海霧）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현기증
황제를 위하여




P.S

투표 집계가 끝나고 결과를 올릴 때
추첨을 통해서 3명에게 개념도 드릴 예정입니다 ^^
（각각 5g, 3g, 2g 입니다.）
댓글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정보 : 영화평론가 이동진 블로그, 영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