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지용입니다. ㅋ

처음으로 연애（?）소설을 써보내요 ..

재밑게 읽어주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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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다다다다닥!

"빨리뛰어 안그럼 지각이야 예림아!"

"같이가 이년아! 왜 학교가는대 화장을 하고 난리야 ?!"



자명고등학교 2학년 단짝인 서예림,노가을

지각을 면하기 위해 죽기살기로 뛰는중이다.


"헉... 헉... 교문이 닫혔다.."


"헉헉... 가을아 ... 다니년때문이야!! 나까지 지각했잖아 !"

"미안해 미안해 내가 나중에 한턱쏠깨"

"-_-쳇 마지막으로 봐주는거야 "

"아 알았어 ㅋ 또 담넘어 가야하나 .."


서예림과 노가을은 학교 뒤편에 있는 담을 넘으로 갔다.


"예림아 나부터뛸깨 "

"조심해 그때처럼 엉덩방아찍지말고"


"이야앗!" 하는소리와 함깨 노가을이 담을 넘었다.

뒤이어 서예림도 가방을 던지고 담을 넘었다.

담을 넘었을땐 노가을은 가방을 들고 벌을 서고있었다.

서예림도 그상황을 빠져 나갈수없었다.

주임에게 걸린 예림과 가을은 교무실로 끌려갔다.



"너희들은 1학년 때도 이러더니 2학년 올라와서도 이러냐?"

"아니 선생님그게 아니라 ^...^"

"아니긴 뭐가아니야 너희들은 학교 뒷들 청소 3일 동안이다"




예림과 가을은 놀란표정으로 "네??!!"라고 소리를 질렀다.


주임한태 잔소리를 실컷들은후 교실로 향했다.

노가을은 3반 서예림은 7반 이였다. 계단에서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반으로 돌아갔다.



"예림아 ~ 나중에 점심시간에 보자 ㅎ"

"시끄러 이년아 ! 너때문에 돼는게 없어!"


서가을은 교실로 들어가 조그만한 가방을 내리고 자리에 앉았다.

서가을이 자리에 앉고 곧바로 담임（남자） 들어왔다.



"자 오늘은 어제 말했다 십히 오늘은 1학년 신입생들이 들어온다.

강당에가서 조용히하고 특히 남학생들 1학년들 건드리면 나한태죽는다."


담임선생님은 할말을 다하고 강당으로 올라갔다.

담임이 나간후 3반짱（?）인 민환이가 가을이 한태로 걸어왔다.


"가을 아~~ "

"--또너냐 .. 왜자꾸 부터다녀 사내새끼가..."

"가을아 너좋아한다구 응? 응?"

"-- 이놈이 또 이소리내 넌 너무 유치해 그러니까 좀더 어른스러워지면 내가 생각해볼수도있고ㅋㅋ"

"쳇 됐어 그냥 오늘들어오는 신입생이나 꼬셔야겠내 헤헤헤헤... "


또 가을이한태 차인 민환은 남자애들 3명과 함깨 복도로 사라졌다.

곧이어 방송이 나왔다.（전교생은 즉시 강당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이는 같은반 여자애들과함깨 수다를 떨면서 강당으로 올라갔다.

강당의 2층에는 3학년들이 앉아있었고 1층의자에는 2학년들이 앉아있었다.

가을이는 친구들과 자리를 잡고 앉았다. 주임선생님이 마이크에 대고 여러가지

충고와 주위사항등을 말해주고 난후 1학년들을 불려들였다.

1학년들이 들어와서 강당이 붐비였다. 서가을은 1학년중에 잘생긴 남자애가 없는지

수색을 하는중이였다.-_- 서가을 뒤로 2학년 남학생들이 뭐라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가

서가을 귀에 들어왓다.


"야.. 너그거 알어 1학년신입생중에 박진석이라는 놈이있는대

그놈이 중학교 2학년때 3학년 짱이랑 싸워서 이겼대.."



서가을은 그 소리를 듣고 박진석 이라는 1학년을 찾아나섰다.

1학년틈사이에서 박진선을 찾던 서가을의 머리를 누군가 잡아 당기는것이다.

담임선생이였다. 결국 서가을은 박진석을 찾는걸 포기하고 자리로 돌아왔다.

입학식을 3시간동안 진행이 돼어서 입학식이 끝난후 바로 점심을 먹으로 가야했다.

서가을은 점심을 먹고 벌청소를 하기위해 학교 뒤뜰로 갔다.


"아우 예림이 이년은 왜이렇게 늦는거야 ?"


서가을이 혼잣말을 하고있을때 창고 쪽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살금살금 걸어간 서가을은 창고 쪽을 보았다.

1학년 신입생 1명이 2학년 3명이랑 싸우고 있던것이다.

서가을은 가만히 그상황을 지켜보았다.


"1학년새끼 주제에 하늘같은 선배님한태 대들어?"

"선배면 다냐? 선배란 새끼가 선배답게 불어야 선배지"


신입생의 말이 끝나기무섭개 2학년들이 신입생의 멱살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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