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짤릴가능성도 있는; 야함의 강도가 높은 글입니다. -_-;;


훗.. 안짤리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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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디 예쁜.....;;;

나한테만*-_-* 예쁜 우리 여친네 집에 놀러갔더랍니다


집에 아무도 안계시더 군요..


훗... 므흣한 생각이 온몸과 마음을 휩싸오면서


분위기는 점점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었답니다. -_-;;

어느덧 시간은 10시가 넘어가고..;


티비를 보았는데..;; 이상한 장면이 나오더군요..;

여자가 남자위에 올라가서 이상한 소리내고 있는 므흣*-_-* 한 장면;;;


순진하디 순진한.... -_-;; 저였지만

솔직히 그상황에서 안 므흣 되면 그건 고자가 아니고 머겠습니까...;


제 여친도;; 므흣해 졌는지;; 곁눈질을 하더군요...


슬금스금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서 그녀를 공략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녀가 먼저 반응을 해오더군요.....;


그녀가... 므흣해진 저의 므흣-_-?? 을 잡고..;; 아프지~ 아프지~

-_-...; 이러고 놀리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쾌감보다는 고통이더군요..;

이걸 좋아하는 변태들이란;;;


저도 보답으로 그녀의 위쪽 므흣.. -_-;; 에 손을 올려놓고 잡아 땡기기 시작했습니다..

-_-..;;

그녀가 아팠는지 저를 쨰려보더군요 -_-..;

그러더니 저의 므흣을 더 쌔개 피틀더군요.. -_-;;;


흑... ㅠ_ㅠ...


어느듯..; 그 좋았떤*-_-* 분위기는 사라지고...;;


그녀가 약간 삐진 분위기 였습니다..;;


글애서 그녀의 귀에다 대고 말발로 몇마디를 지껄인뒤 다시;;

뒤에서 부터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황은;; 므흣.. -_-;; 바로 전상황 까지 가게됬고

차마 므흣 -_-;; 을 준비 하지 못했던 저는 아무거나 므흣 을 대신할 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찾은것은.... 비닐 봉지 .. -_-....;;


우선 비닐봉지로 므흣 을 감싸고.. -_-...


그녀의;;; 므흣을 조여옴을 느끼려고 하는데.. -_-...


여러분이 그상황 가보싶시오;;


므흣을 비닐봉지로 둘러싼 그 상황.. -_-;;

정말 할맛 안나더군요

글애서 그냥 대충;; 다음에 올때 므흣 사올꼐^^;; 라는 변명을 하고

집에 왔습ㄴㅣ다;;;


집에 와서 피임 사이트를 가봤죠;;

사례들이 써있는 웹사이트에 갔는데


눈에 바로 들어온 한 글...


"비닐봉지는.. 므흣.. 이 아닙니다..."

-_-...;; 내용을 읽어보니 비닐봉지로 했다 임신했다는...


핫..; 다행이군 설마 해서 비닐봉지라는 글씨가 들어가는 글들을 검색해보니;;

무려 6개나 나오더군요.. -_-...


비닐봉지로 하면 좋나;;;; 아님 너무 급해서 못참았나;;;


훗... 내용은 재미없지만

여러분들께 교훈을 알려들이고 싶었습니다..


비닐봉지 = 임심 성공률 99.99% -_-;;;;;



훗훗..;



PS - 나 그날 많이 생각 했다.... 처음엔 못한거 정말 섭섭했었는데
내가 너랑 이런짓 하는게 정말 너 사랑하는걸까?? 하고..
처음엔 사랑하면 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문뜩 사랑하기 때문에 너의 순결울 내가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써~.
글구 난.... 니가 너의 순결 줄만큼 잘난넘 아니야.. ^^....
니가 진짜 좋은 사람.... 평생 너지켜줄사람 만날때까지...
너의 모든것 다 지켜주고 싶어....

그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