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 올리는 유머스러운-_-; 첫글입니다（-_-）（_-_）


읽어주시고,,추천이라도 한번*__） 코멘이라도 한번*__）

꾸욱!

눌러주시면 다음부터는 야설을 쓰겠습니다*-_-*




-_-;

자자! 렛츠 고우우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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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3년 1월 XX일.






방학을 맞이하고..



동네에 있는 성당에는 주말마다 나갔지만..



정식으로는 3번째 외출을 하게되었다*__）






독자분:너...왕따냐?


굳바:안땄는데..


독자분:-_-;







노라줘! -_-）y;;








하여튼..;



같은 동네에 꼬*-_-*치 달고 나올때부터



친했던, 그리고 친한 오빠네 집에 놀러가게 되었다-_-）



길이 졸-_-라 꼬불~_~ 꼬불~_~ 꼬불~_~



행하는 곳은 강원도였다;






결국 오빠네 집에 도착한 우리집 식구들=_=


가족동반이라 그 집에는 5식구가 있었다..


한참 밥먹고 놀고 놀고 놀고..밤이 되었다-_-*








나는 오빠들과 친구와 함께



방에 짱박혀 있었다..










우리들 4명은 이렇게 나는 쳐박혀서 푸시-_-푸시 얌생이를 연마하고 있었고



모두들 잘 분위기였다..



난 아직 힘이 넘쳐 흘렀다*-_-*










잠깐!

4명이 있다.



굳바:남자 손들어봐요~!




-_-）/

-_-）/

-_-）/




남자3명에, 여자한-_-명.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난..


잠자기가 부끄러웠다*__）;


태어났을적부터-


같은 동네 살았던 오빠들이었건만..


괜한 의식이었따*-_-*;;







굳바:오빠,나 덥치면 죽어버릴꺼야*-_-*

첫째오빠:즐~!






굳바:야야야! 너 나 덥치면 죽여버릴꺼야-_-

친구놈:씨-_-ㅗ발..

굳바:씨발랄라라-_-♬ 나도 여자라고씨벵아! -_-）

친구놈:즐~! ^-^ㅗ







-_-






그리고..



마지막 둘째오빠에게..



나랑 놀아달라고 애교떨고*..） 있었을 쯔음-_-이다..









굳바:오빠앙♡

둘째오빠:왜-_-



굳바:자지마아~ 자지말아라~~~ 노.라.줘~ [땅그지-_-]


자지말아라아아ㅠ_ㅠ










그리고..


나는 오빠의 대답을 듣고..













난 오늘 아무 일 없이




잠들수 있을거라고 안심했다...

















에잇, 신발-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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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자지를 어떻게 말아~!!!!!!!!!! 캬캬캬캬!!!!




굳바:-_-;





오빠:*-_-*







굳바:나..여자거든? -_-;


오빠:-_-ㅗ






굳바: 잘자-_-














그렇다.. 그 날 난..



아무 일 없이 잠만 잘..자긴 거녕-_-;



괜히 새벽 5시 30분에 잠들었다..






오빠가 날 남동-_-..생으로 생각했던 것 보다



괜히 잠 못잔 나 자신이 더 쪽팔린 하루였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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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