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컴퓨터를 처음 사고 있었던 일이다

내가 컴퓨터를 살때는 한참 채팅이 성행했을 때였다

나도 사자마자 채팅을 한것은 당연한 결과다.-_-

본좌 컴 살떄 컴 킬줄만 아는 그런 컴맹이었던 것이다

당연 타자실력은 어머나세상에 였다.-_-;

어느 방을 들어갔다

그 방에는 두 남녀가 밀애를 주구받던 것이었다

"옷 처음 본 사람들이다 인사를 하자
긴장하지 말고 천천이
안녕?저녁은먹었니?（그떄가 저녁이었다）
안녕?저녁은먹었니?
안녕?저녁은먹었니?......"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타자를 써 내려갔다

엔터를 눌른후.보람되게（?）모니터를 봤다

거기엔.-_-;

본햏:안녕?저년은 먹었니?

강퇴와 동시에 쪽지로 욕왔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