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식 화장실에서 구더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집 아줌마가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갔다가 구더기가 있는것을 보았다.

너무 불쾌했던 아줌마는 그날로 바로 화장실을 소독해버렸다.

구더기들은 전멸하고 말았는데...단 한마리의 구더기만이 살아남게 되었다.

운좋게 살아남은 구더기가 하는말..

"와~ 이 똥 다 내꺼다~!!"




츄배룹へ（￣∇￣へ） 츄배룹~ （っ￣∇￣）っ 츄배룹

뒷북이면 째 주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