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으로 소설을 써봅니다

나이가 소설을 쓸 나이가 아니지만 써볼려고 합니다 ㅎ

여기선 온라인상으로 제대로 써볼려고 합니다

못 써도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

p.s 영어는 그냥 한국말 번역식으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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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국에 사는 한 평범한 남성 대학생이다.

난 오늘 생필품이 없어 매장에 갈려고 한다..

그 무서움이 도사리는데..

난 요 앞 매장으로 향했고 어젛게 새로 산 옷으로 날 뽐냈다.

그러고는 매장에서 화장지, 우유, 비누 등등 여러가지를 샀다.

그렇게 쇼핑을 하고 30분 지났을 까..

어떤 30대 후반쯤 되 보이는 사람이 와서는 밖에 이상한게 날 물었다고 했다..

그것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 이라고 미친듯이 말했다

사람들은 그를 다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한 마디식 툭툭 내던졌다

"미친거아냐? 술주정은 밖에서 하든지.."

"으휴 낮술이나 하고.. 뭐하는 건지"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상처를 치료해 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치료를 해준 뒤 몇 분이 지났을 까 갑자기 심장이 안 뛰고

가슴이 안 뛰더니 끝내 죽었다.

그렇게 5분 쯤 흘렀다. 그 사람은 한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그 남성의 주머니에서 1번지 번호를 누르고 차에 태워서

남성을 그 사람의 집에다 옮겨준다고 했다.

그 때 그 여자가 이상한것에 당하는게 보였다

사람들은 놀라서 뒤로 한 발작씩 물러났다.

사람이긴 했는데 눈이 충혈되있고 입에 피가 묻어있었다.

현대 시대에 좀비를 모르는 사람들이라고는 없었던 사람들도

그것을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 하고 좀비라곤 생각도 못 했다.

하지만 어쩔수 있겠는가. 그것을 좀비라고 생각하고 우선

문을 다 봉쇄 했다. 그 매장은 요즘에 생긴 매장이라 바깥에도 철로 내리는게 있고

안에도 있었다. 원천봉쇄란게 이런거라고 생각했다.

이 매점의 구조를 보니 2층이 있고 그 위에 사다리 같은 곳에 연기를 분출시키는 곳이 있었다.

난 리더쉽이 매우 강해서 좀비물도 많이 보고 영화매니아였다.

새벽의 저주에서 나오는 좀비들과 비슷했지만

뛰지를 못 하는것 같았다.

내 리더쉽은 학교에서 인정 받았다.

난 대학교에서 리더쉽이 매우 강해서 인정을 받고 나에게 친구들이 잘 어울린다.

아무튼 나는 그 리더쉽을 발휘해 좀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일러두었다.

1. 우선 좀비는 인간을 보면 극히 흥분하니 조심히 행동한다.
2. 대도록 소리나는 것은 금지하도록 한다.
3. 공동체 생활로 생활하고 어딜 갈때는 3명씩 다닌다

혼자 일어서서 말하는것을 보니 의아해한다는 사람도 있었고

욕을 퍼붓는 사람도 있었다. 그 중에서 난 우리 반에 성질 독하고

악독하고 나랑 사이가 안 좋은 여자가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

'에혀.. 인연도 독하다'

그 잠시 사이에 좀비들이 들이 닥쳤다

너무 놀랐다.. 사람들은 총으로 쏘라고 했지만

난 사람들이 들릴만큼만 소리쳤다

"조용히 하세요!! 그러면 좀비들도 우리가 없는줄알고 뒤로 물러날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별 수 없이 총으로 2층 옥상에서 그들을 죽이고 내려왔다.

몇 마리 없었기 때문에 손쉽게 해치웠다

하지만 1마리가 죽지 않고 문을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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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 백화점으로 할려고 했는데 왠지 매장이 더욱 긴장감 넘칠것 같아서 매장으로 했습니다

매장에서도 총을 파는 곳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썻지만 왠지 백화점을 할껄 후회되네요..

못 쓰지만 악성댓글은 삼가해주시고 어떻게 좀비의 특성이나 어떻게 이야기해야 재미있을지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