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앞서 딸깍딸깍을 모르는 순진한 웃대생을 위해 -_-; 딸깍딸

깍에대해 먼저 설명을 하겠다...-_-; 이것은 거 머시나 남자의 로망

남자의 상징 흔디 탁탁탁 이라고도 하는 몬가 뷰티풀하고도 엘레강스

하면서도 므흣 *-_-* 할꺼 같지만 실지로 하는거 봄 토나온다..-0-

어째든 난 한동안 그 좋은 것을 포기할 정도로 충격을 먹었던 사건을

이자리에 빌어서......말해보자고 한다 아! 딴지 걸까봐 바꾼다 글을

써보자 한다...-_-;


지금으로 부터 몇년전? 아...글구보니 꽤 지났구나...어째든 난 어렸

을 때부터 생라면을 상당히 애용했었다...아...난 그때부터 폐인의

자질이 있었던 것이였던 것이다... 모...어째든 딴 잡소리는 그만 두

어느날 집에 아무도 없는 므흣 *-_-* 한날 나의 끌어오르는 청춘...

을 불태우기에는 역시....이너넷이 돼는 컴터 달랑 하나면 충분했다.

하여간 그날은 몬가 이상했다...-_-; 아침에 평소처럼 늦잠을 자고

남들이 학교 않가는 한가한 시간을 애용하여 평소처럼 학교를 가고

있었다. -_-; 한마디로 지-_-;각 이라는 소리다. 어째든 상항 늦는거

않들키면 장.....땡이라는 심정으로 평소 처럼 느긋하게 걸어 갔다.

-_-; 울 학교를 가다보면 한가지 계단을 지나야 하는데 먼가 상당히

가슴이 답답해 오는걸 느꼈고 난 불길한 예감에 오늘 무슨 일 있나

하면서 가던 와중에 신발스럽게도 스텝이 엉켜서 계단을 두발을 사용

하지 않고 내려 왔다...모....계단에서 구르는거야 특별히 대단한 것

두 아니고 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오늘따라 몬사 사발

스러운게 꼭 몬가 일어날 분이기다. -_-; 평소에도 거의 100%의 적중

률을...자랑하는 내 예지력이 발동 돼었던 것이다....-_-; 머 보통

상당히 신발 스럽게 마즐때 말고는 그런 느낌 않드는데....이상하게

그날은 조용히 넘어간 것이였다...-_-; 일동 취침 시간이 5,6 교시도

잘 넘어갔고 지각도 자연스럽게 않걸렸고..-_-; 그런데 왜 갑자기 불

길한 예감이 든걸까? -_-; 어째든 평소처럼 집에 들어왔는데 집이

조용 하길레 난 집에 사람이 있나 없나 물어 보기 위해 한마디 했다.

다녀왔-_-a습니다...음 ? 아무도 반응을 않한다...아...집에아무도

없그나...평소와 가튼 방법으로 집에 사람이 없는걸 확인한 불타는

나의 분신을 잠재우지...............는...않았고...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명언을 받들어 생라면을 먹게 됐다....평소에 매울....신 라면

즐겨 먹었기에 평소처럼 모니터 옆에 라면 노쿠 열심히....열심히...

아주 열심히.....손을 움직였다...-_-; 그렇다 메일 확인을 한것이였

따. -_-a 원래 멜이 상당히 신발 스럽게 많이 오기 때문에 하루에 한

30통? -_-; 그중반은 스펨 나머지 중에서 반은 광고 나머지는 카페

지만 지우고 수거 하는게 생각보다 힘들다..-_-; 워낙 많이 와서...

어째든 평소처럼 먹으면서 컴터를 하는데 갑자기 나의 분신이 발동을

하기 시작했다...-_-; 아....이놈이 잠재워주길 원하는구나....난 나

분신의 의도를 알아 채고 이제는 하두 써서 오른손가 하나가 되어버린

마우스를 요리 조리 움직여 하면 므흣 *-_-* 한 화면을 보면서 난 이

뷰티풀하고 엘레강스하고 하여간 온못을 아끼지 않고 왼손으로 딸깍

딸깍과 오른손 마우스 질에 힘을 쏫고 있었다 모 아주 간단하게 묘사

를 하자면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앗...xx -_-; 였던 것이다. 그런

게 이게 탁탁탁을 다 하고 일단 일차적으로 손바닥을 이용해서 쓰으윽

허여 멀건한 액체를 닥아 내고 다시 손을 씻으로 가는 찰라에 나의

분신에서 부터 아주 빠워풀 하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엄청난 고통이

나의 분신을 압박해 들어 갔고 나는 화장을 가지도 몬하고 쓰러졌다..

아....이 느낌을 어떻게 말로 설명한단 말인가....먼가 번개에 마즌

듯한 이 강렬한 느낌을 나로 하여금 온몸을 비틀게 하기에 충분했고

나는 분노에 찬 목소리로 외쳤다......하늘이시여 왜 나에게 이런 시

련을 주시 나이까아!!!,........라고 했을리는 없겠지? 단지 이를 꽉

물고 졸라게 굴렀다... 아우~~~ 나의 비명소리가 므흣 *-_-* 하게 났

다고 상상하면 그건 뵨퉤....라고 해주마...하여간 뒹글다 보니 허리

에다가두 상당한 대미지를 입었고...그리고... 정신적 대미지는 더 했

다...-_- 구르다가 머리는 부딪 쳤었다...긍데 신기한건 머리가 않아

팠ㄷㅏ. 나의 상징의 고통 떄문에 머리 아픈걸 모르진 않았고......

실제론 머리를 손으로 감싸고 굴렀다...=_-; 어째든 일정 시간이 지나

고 보니 점점 고통이 완화....되진 않았고...더 심해졌다...정말

실제로 굴를때 하두 아파서 눈물도 나쓸 정도다 어째는 이제는 더이

상 고통을 참을수 없어진 나는 남자답게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로 졸라

게 뛌다.....화장실에서 난 세면대에다가 내 xx를 가따 대고 물을 튼

후 졸라게 비볐다...지금생각함 므흣 하지만 그때는 아무 생각두 않났

다. 하지만 그 고통은 세면대의 물로는 무리였다.....방법을 모색하

던.... 은 아니도 우연찮게 옆을 보니 샤워기가 있었다....그걸 보고

난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샤워기를 힘차게 세차게 틀었다...글

구...그 샤워기를 내 상징에다가 가져간후....힘차게 힘차게 아주 힘

차게......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앗....또 !!! .......



-_-; a 어째든 정신을 차려보니 난 화장실 바닷에 졸라큰 대 짜로 어

퍼져 있었고...상당히 내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진 나는 걍 내친김에

옷벗구 샤워나 했다...-_-; 어쨰든 몸과 마음을 싸악 씻고 난 다음에

방으로가서 이 사태가 어찌 된 일인가 알아 봤다..-_-; 아..난 오래지

않아 단서를 찾을수 있었다...-_-; 컴터 여페 노인 먹다만 라면봉지..

-_-; 그렇다 난 생라면 먹던 손으로 탁탁탁을 하고 그 스프 묻은 손으

로 내 희멀건 한 액채를 쓰윽...하고 닥았던 것이다...-_-; 어째든 그

충격으로 난 그 후유증으로 머칠 동안 내 분신을 힘을 못썼고...난

발기불능이 된ㄱㅏ 하고 가슴 졸였던.....-_-; 가슴 아픈 과거가

있다...요즘 탁탁탁이 항상 너무 똑같아서 새로운걸 원하는 사람은

한번 해보길 권장한다....-_-; 난 그날 덕분에 몇가지 교훈을 깨달

았다....-_-; 하지만 인간에게는 망각이라는 것이 있었다....아....

난 이 망각이 얼마나 인간에게 해가 돼는지 절실하게 몇번은 더 깨

달았었다...-_-; 왜 망각이 해가 되는지는 대충 다 눈치 채리라 본다

똑같은 실수를 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그 누가 말했던가...

어째든 한번 해보길 권한다...-_-; 정말 뷰티풀한 경험이였다...


p.s -_-; 어째든 여기까지 다 읽은 당신은 바로 ~!!!! 뵨테...-_-;

라고 해두고 싶다...-_-; 글구 이글을 보고 이걸 해본 사람은 바로

~!! 저기 한쪽 구석에서 때려죠~~ 를 외치게 될것이다...-0-

-_-; 잼이씀 추천
잼없음 아프로 잘쓰라고 추천
일단 끝까지 일었슴 걍 예의상 추천
추천하기 귀찮으면 읽은 김에 추천
그러도 않하는 당신은 떠나라~-_-;

어째든 끝까지 준 당신의 인내심에 감탄....-_-; 이왕에

추천도 쌔리고 가줌 그 고은 마음씨에 또 감탄...

결론은 -_-; 추천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