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리스★에요 （__*）

오늘도 돌아왔어요..

하루에 글 하나씩만 올리자고..

다짐했것만..

벌써 3번째 글이네요..;;

요즘 따게에서 있다보니..

너무 힘들어하시는분이 있어서..

괜히 저까지 위축되긴하지만..

그래도 서로를 위로 하고 있답니다 ^^;

힘냅시다!!


















정말-_-;;

독자들은..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는가??..

어찌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말이기도하다..

첫눈에 외모가지고 판단할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쁜걸 어쩌냐 （__*）...







환한..조명아래..

그 여아이의 모습을...

더욱 밝게 만들었다..

처음 느낌의 설레임..

내 태어나 18년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그 설레임을 한번에 느끼는..

그런 감정이였다..







카운터에서..

회원들을 맞이하며..

어서오세요..라는 밝은 웃음으로..

사람들을 반겼던 그아이..

난 헬스장의 관장님이라는 분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고..

그아이의 얼굴에서 시선을땔수가

없었다..

아니 때기도 싫었다..

그 표현이 맞는것 같다..

그냥 한없이 바라보고 싶었다..

정말 한눈에 반한게지..









학교에서의..

연제호개때들의 압박은-_-

이제 적응이 되가기 시작했다..

매일같이 씨발롬들은-_-

똑같은 페턴으로 날 때렸다..

그러다보니 몸이 먼저 반응하는..

방어 태세인-_-

／（-_-）＼ 자세가 되어버렸다..

가끔 나에게 용돈을 원하는것만

뺀다면..

귀엽게 봐주고 싶다 ㅋㅋㅋ







독자 : 열라 맞는주제에-_-+






삽가지러 룰루~ *

매장해주겠소 （__*）..







하루는..

연제호의 개때들의 러쉬를

막고 있는데..

그아이 생각이 났다..

환한 미소에 날 반겨주며..

어서오세요..라는 한마디..

맞다가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왔다..






연제호개때 : 씨팔 웃어?이세키가 미쳤나..?





이세키들은-_-

인간의 정도 없나보다..

그렇게 때렸으면 이제 정들때도 됬는데..

여전히 주먹과 발은 나의 눈을

메가페스 속도로 지나갔다..








학교가 끝나면..

난 함박웃음을 진체..

헬스장으로 뛰어가기 시작됐다..

그렇게..

언 2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어느세 그아이와 난..

친한 사이가 되었고..

오빠~* 라며 불러되기 시작했다^_______^

나와 동갑이란걸-_- 뒤늦게 알았지만..

나의 외모적인 압박에

그아이는-_- 날 오빠라 불렀다..








운동을 끝내고..

그아이와 같이..집에 가는길이였다..

난 그 아이에게 작업러쉬를 시작했다-_-+





" 얼~* 이쁘니~ 남친은 어디두고? 혼자가냡? "




일부러 말을 돌렸지만..

난 그날 그말한걸 평생 후회한다-_-+




" 응? 오늘 바쁘데 ^__________^;; "





남자친구라...

하긴..이렇게 예쁜아이가..

남자친구 없이.. 이 추운겨울을 보내기엔..

이상하지....








태어나서 처음 술이란것을 마셔보았다..

담배도 피어보았다..

서울상경할때 부모님께..드렸던..

나쁜무리들과 어울리지 말라던..

그 약속은 연제호세키들때문에

깨진지 오래였고-_-+

몸에 헤로운것은..하지말라던..

그 약속마져 깨버린..난 불효자다..






이젠 카운터 유리넘어..

혼자만 볼수 있는..그런사랑이지만..

그 아이는 여전히..

나만의 유리공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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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독자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릴께요..

더 이상 글을 쓰고 싶지 않아..

어설프게 매듭지어버렸습니다..

죄송해요 （__*）..

그리고-_-+

몇몇분들..

이건 자작소설이랍니다-_-;;

제 성은 이씨랍니다;;

나 칠 득이 아니라;;-_ㅠ

그럼..;;

그간 읽어주셔셔 감사하구요 （__*）

행복하세요..







by Irish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