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의 왕실에선 파티가 있었어요.......

신데렐라도 가고 싶었지만 마음씨 나쁜 구라엄마와 구라언니가

못가게 해서 할수없시 못갔지 뭐에요 ㅠㅠ

그런데 구라엄마씨꼐서. 28일씩이나 밀린 빨래를 다 빨면

파티에 보내준데요 ^0^

그래서.. 하나 하나씩 빨래를 입으로 빨았고.. 다빨자.

파티에 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거지같은 옷을입고.

파티에가면.. 안가는것보다 못한거에요..!!

왜냐면.. 쪽팔리닌까요...!!

흛흛ㅠㅠ 울고 있는데 어떤 35-24-35의 할머니가 와서

"신데렐라야 왜우니?"

라고 묻자 신데렐라는. 옷이 없어서 파티에 못간다고 했어요..

그러자 할머니는."옷이 없으면 옷을 니가 하나 만드렴.."

이러지는 않았고.. 예쁜 다이아가 박힌 드래스를 주었어요..

그러나. 그드래스는..콘돔으로 만든것이에요..!

그리고 손수건을 하나 주었어요.. 손수건은. 호박으로 만든것이지요.

다만.. 주의할점은 그물건들이 12시00분이 되면

원래 모습대로 돌아온다는것이죠..........

신데렐라는 12시00분까지 집으로 돌아온다고 다짐했어요

그리고 나서 신데렐라는 왕궁으로가서. 신나게 춤을 췄어요...

춤을 추다 11시55분이 되자..

"왕자님 저는 이만 가야겠사와요"

라고 외치고 108개의 개단을 빠르개 내려가는데..

왕자님이 뒤따라 가다가 그만 자빠졌지 뭐에요 ..

그래서 왕자님의 왼쪽코에는.. 코피가 흐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신데렐라는 호박으로 만든 손수건을 왕자님의

왼쪽코에 쑤셔 박아줬어요...

하지만!! 시간은 12시00분

12시00분이되자.. 신데렐라의 드래스는 콘돔으로 돌아왔고...

왕자님의 왼쪽코에 쑤셔 박혀있던 손수건은....

호박으로 변해 왕자님의 대가리가 터져 그만 그자리에서

뒈져버린거에요 ....

그래서 경비원들이 신데렐라를 잡아

단두대에 묶어놓고... 줄을 잡아 당겨

차가운 겨울.. 길거리엔 신데렐라의 대가리가 나뒹굴고 있었지요...

-----------------------------------------------------------------------

추천 하나씩만 부탁합니다... 제가 썻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