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생일..-_-（19일）


난 오늘을 즐겁게 보내리라고 마음먹었지만..


그게 뜻대로 될런지....


일단 민이 레지스탕스들（my friend）


일단 전화온다

민이:여보세요?

친구:나와라..

민이:.......왜?ㅠㅠ

친구:퍼뜩나와라 - -

일단 옷 두껍게 입고 나갔다


노래방 가드라.......


젤 구석진곳 방 잡더니.......



날 던저서......




넘어트리고는.........



강간을....-_-;;





할려다가 --;;




밟았다...누굴??



날..-_-



일명 생일빵...



졸라게 맞았다....



도망갔다..（우선살아야지）



친구들 나무로된 야구빠따 에다가



어디선가 주서서 모은 못을



박아서,,,


날 쫓아온다..



잡히면 죽는다...도망가라..-_-



그러나 잡혔다...



맞았다..-_-;;（어디선가 드러오는 생일축하 노래...그러면서 퍽퍽!）



너무시끄러웠는지..



주민신고 들어가서.....



경찰 아찌들 왔다!!



오오오오오



구세주여!!!


나를 살려주소소..


그러나 내친구들 어디론가 경찰아찌들을 대꾸가서는-_-;;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손에 무엇（?）을 쥐어준다음...（픽션）


웃으면서 경찰을 다시 파출소로 귀가시켰다..



경찰아찌...떠나면서 하는말...





"생일 축하한다..^_^"


제길....이리하여......



조금..아주조금 더 맞고..해방됬다..


아근데 손이 왜이렇게 아플까..



손을 보았다..


동전이쥐어있었다...



오 왠 동전???



그러면서 자세히보니.........



압정이었다..-_-



제길....손에 압정 박힌것도 모르면서 맞고잇었다니..제기.......


불쌍한 하루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