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성이 군생활을하기까지의 준비과정에 세금낭비가 너무 심할듯함.
남녀 구분을위한 신형막사부터 보급품까지 얼마가낭비되고 얼마나 지속될지도 미지수고 그과정에서 또 얼마나 해드실지도 상상이안감.
Rotc여장교한테 숙사하나던져주는것과는 다른차원에 문제라고봄.
솔직히 남녀한공간에 두고 사고가 아예안일어 날거라는 생각도 안들고 그 가해자가 누가되었든 그 사고로인해 다른 무고한사람들까지 싸잡히는 상황도 보기싫음.
그렇다고 여성을 띵가띵가 놀게하자는건아니고 사회에서 공헌하게끔하는게 맞지싶음. 딱 어떤일이라고 짚어말하진 못하겠지만 하다못해 군납품이라도 생산하는 회사에 의무적근무를 하게해서 줄여지는 인건비를 군복무중인 사병에게 돌아가게끔하는 방법이라던가. 여튼 다양한 방법이있겠지만 사회에서 군복무를 서포트해주는 형식이 가장이상적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럼 적어도 집에서 백조마냥 탱자탱자하면서 키보드 워리어질만하거나 시급 1000원도 못받으면서 근무하는 장병들까대면서 샤넬백지르고 스벅에서 아메리카노나 빨아대진 못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