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글은 지게나 왁자로 옮겨질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많은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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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1.




내가 웃긴 유머에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특출하게 유머에대한 감각이 있어서가 절대로 아니다 -_-;




글을 쓰면 좀 튀어보이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조금이라도 튀면 사람들이 나에게 친하게 대하지 않을까하는생각에서




글을 쓰게 됬다. 그런데... 친한사람이 별로 없다 -_-a







나의 고백 2.




나도 수많은 코멘트를 받고싶었다..




그렇지만 애석하게도... 내글은 코멘트가 죄다 적네-_-?




물론 내 글이 재미없어서 코멘날릴 이유가 없는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난 코멘트가 없으면 정말 서럽다!




그 예로 마녀손톱누나가 요즘 내 글에 코멘안달아주니 서럽네-_-;







나의 고백 3.




[천상님.. 글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