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 존나 안나네

면접관새끼 나 뽑기 싫으면 첨부터 서류에서 거르던가

지네가 1차까지 합격시켜놓고 2차 와서 직무의 진정성이 안느껴진다 이 지1랄을 왜 하는걸까

내가 부족한 건 맞다만 그럴거면 그냥 직무경험 있는 애들로 면접볼것이지

ㅈ같은색기가 더운데 두번이나 왔다갔다했구만

시작부터 뽑기싫은티 팍 내는데 ㅋㅋ

위에 일은 나도 모자란 부분이 있으니 괜찮은데

면접 보면서 코를 파지를 않나

물류학 전공인 나보고 구매랑 물류랑 무슨상관이냐고 하질 않나

왜 그 회사가 중소치고는 규모도 크고 안정적인데 290명이 1.9점으로 평가하는지 알았음

회사 리뷰에 신입 교육이 제대로 안되고 혼자서 알아서 배워야 된다고 써져 있는데... 인사와 교육 제도가 개판이라 그런듯

특히 외부 사람 만나는 면접장에서도 개띠껍게 하는데 사내에서는 어떻게 할지 보인다 ㅋㅋ

댁이 나를 보고 별로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도 너를 보고 진짜 수준미달이라고 생각해요

당신네 회사 이제 중견 될 각 보이는데 지금처럼 면접보면 니네 회사 망할 거에요.

면접 보기 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예의는 지켰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