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부터 말 투를 바꿀께요..^^

글고 이제부터는 단편 소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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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어느 서울 한 아파트에...미친넘 만마리와...그의 형2분..


그리고 너무나고 어뼈쁘고 우와하시고 섹쉬!! 하신....할무이!!


이렇게 살고 있었답니다.이 미친넘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일찍 나가셔
서 거의 못 보고 잡니다.


이렇게 사는 우리 미친넘이 바로 나 글쓴이에요!

글엄 다시 시작!


어느어느 한겨울 미친넘아 세상 흔들리는거 모르고 꿈에서 온 지랄을


다떨며 형들을 발로 차는 아침.....


항상 미친넘은 자고 있죠...하하....그렇게 지내다 미친넘이 일어나서


방안을 둘러 보니 아무도 없네!! 키아!!!


미친넘은 작은방 할무이방 안방을 다 뒤지며 다니는데 아무곳에도


사람들이 없네.씹-_-알....일단 미친넘은 걱정을 합니다..


미친넘:아씨 어딜 간거야.밥을 주고 가던가...씹-_-알...


이런것이 아니라....


미친넘:할무이가 없어~에엥~ 할무이~~~


이렇게 할무이를 찾다가 소리가 나는 슬리퍼는 신고서 내복 차림으로


밖으로 뛰쳐 나갑니다.....미친넘....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와서는 아래층에 사는 누나의 허리를 떠 밀치고는


나가서는 할무이를 불러 댑니다!!


미친넘:아씨! 할무이~~~~~


이렇게 불러 보아도 어디선가 나올듯 하지만..나오지 않는 할무이..


미친넘:（화김에!）야!!! 아 썅!!


이렇게 불러 대다가 요구르트 할무이가 꿀밤을 놓으며..


요구르트:너 지금 나한테 그런기가??? 콱!!!（사투리를 쓰더군요）


아이는 열받아서...다시 울어대며 길거리를 헤매입니다.


그러다가 슈퍼에 가게 되었는데.


아줌마:무슨 일이고?? 할무이 없다...


미친넘:없어?? 아씨....나 사탕 하나만 줘......（째려보자..）요!



결국 아이는 울면서 사탕을 빨면서...할머니를 찾습니다.



미친넘:야~~ 야야~~ 할머니~ㅜ.ㅜ


아니는 가다가 학교에 오게 되었는데. 초등학생 아이들이 그를 봅니다.


아이들:꺄~~!~! 저에는 뭐야~



미친넘:니기미!!! 콱!! 고마 쉐리뿐다! 확!!


그러자 아이들은 도망 갑니다~

（따란따라~속담한마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드러워서 피하지..!）


그렇게 찾다가 할머니가 옵니다.


미친넘: 할머니~（그렇게 할머니에게 달려가 할머니에게）
밥줘!（이렇게 말합니다.）


할머니: 왜 우러?? 응?? 할무이 찾았어??


미친넘:응...어디 갔다와!


할머니:아~형아가 도시락을 안가지고 가잖아...그래서...


미친넘:아짱나..그 자쉭들은 굶어..;;


그렇게 미친넘은 할머니 풍에 안겨서 돌아왔습니다.오면서..


슈퍼에 들려서 외상갑은 무슨...그냥 와서는 일주일 후에 주고...


요구르트 아줌마에게 욕을 하고서는 엘리베이터에 타선...


할머니와 함께 꿈나라러 떠낫다는 가슴 아프고 험난한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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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를 슬픈 이야기 인데....이렇게 됬네...

웃었으면 추천!

울었으면 추천!


컴터부셧으면 추천!!

에브리바디~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