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짧아서 미리보기하면 김;;샘. 그냥 들어오세요*-_-*　　　　　　　　　　　　　　　　　　　　
　　　　　　　　　　
　　　　　　　　　　
　　　　　　　　　　
　　　　　　　　　　
　　　　　　　　　　
　　　　　　　　　　
　　　　　　　　　　
　　　　　　　　　　
　　　　　　　　　　
　　　　　　　　　　

　　　　　　　　　　


자리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다가

심상치않은 기운에 고개를 번쩍 들었는데

일흔은 족히 넘을 할아버지가

"비켜비켜 빔"을 쏘고 계셔서

비켜드렸는데

갑자기 극구 사양하시며

"아냐~~ 학생 앉아있어^_^"

"아뇨..저 다음에 내려요^^;"










































근데......

"나도 이번에 내려...*-_-*"

라고 얼굴을 붉히면..어쩌자는 건데!!

어디서 보신 건 있으셔가지고-_-;;;;

신세대 할배따위 즐-_-+





















































센스있기로 유명한 보디가드 광고

요새 내 눈길을 잡아끄는 카피는 이것이다

"항상 서 있는 당신, 대단하십니다. 그런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왜 이 카피만 보면 므흣한 상상을 하게 되는 걸까-_-;;;;;;;

벼...변태라고!! 쿨럭;

솔직히 속옷광고가 저런 카피면..므흣한 상상을 자극하고 있다고밖에 해석 안되잖아!!




지랄 즐하셈??........어쨌든 변태라고?!

（말버릇하곤-_-）

그래..제기랄..이미지 배릴 거 각오하고 쓴 글이다.



















































근데...그 광고와 내 얼굴을 보며 실실 쪼개는

교복입은 음흉한 눈빛의 영계;;를 보며

침뱉아야 하는건지..침흘려야 하는 건지....-_-;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