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직 올릴 시간이 아닌데..

지금은 인기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는시간인데..

아음-_-;;

그래서! 내 연재물인..

"그녀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였다" （광고-_-）

는 나중에 하고..

어제 있었던 실화 -_- 즉 사설을 올리겠습니다..







어제 저녁 11시..

주말이라는 시간을 잡아..

난 친척동생들과 불가마 사우나에 가게되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미 복구 불능이 된 내 몸상태는..

오로지 불가마 사우나 만이

날 구제 해줄수있다는 믿음감에

죄없는 사촌동생들을 끌며-_-

*질질*

사우나에 갔다..






이상하게 나는..

사우나를 가든..목욕탕을 가든..

왜-_-

은밀한 부근만 보게 되는지..







그날도-_-

나의 탐색전은 역시나-_-








난 이미 운동을 갔다가..

샤워를 하고 온몸이라 친척동생들이

씻고 나올때까지 기달리면서..

난 사람들의-_- X지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참-_-;;

여러 모양세와

각가지의 크기-_-

난 그사람들과 내꺼를 므흣하게

비교를 하며-_-;;

한가지 신기한걸 발견하게되었다..









X지의 종류는-_-2가지 부류도

구분되었던 것이였다..









무뚝한놈과-_-











날씬한놈...










무뚝한놈에서 구지 또 종류를

구분하자면-_-


무뚝하고 작은놈과 무뚝하고 큰놈이겠지-_-?








긁적;;


쓰면서 민망하긴 이번이 2번째같다-_-










무뚝한놈을 보다가-_-

날씬한놈을 보며 피식웃고..

마치...

한 사춘기의 소녀가..

지나가는 개미를 보며..

-_- 자지러지게 웃는 모습..

정말 적절한 표현같다 흐흐;;;;








놀란것은-_-

야수의 X지를 봤을때였다..

한 아저씨의 X지는-_-

숲을 이룬듯..

배꼽에서부터 털이



음


-_-



구지 표현을 하자면..



덮쳐버린것이다-_-




아하하;;



웃대의 내 이미지-_-








버리겠다-_-;









한참 X지를 탐색하며..

연구를 하고 있을때..


왠 아저씨가 나오셨다..

아니 건장한 청년같이 보였다..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

몸을 닦고 아래로 내려가서..


자신의 -_- X지를

아주 매끈하게 만지작만지작

거렸다..


그의 타월은 그 상태에서..

다시 X구녕으로 가더니


자신의 구멍을 매끄럽게 닦아주었다

-_-


근데 왜 그 타월의 다음 목적지는





















얼굴로-_-



간건지...



그 방법을 반복한지 3차례정도 되었을때..


그는 자신의-_- 라커 앞으로 가선..















한번더-_-


다시 한번 그 모션을 반복하더니-_-


끝내 불가마 사우나방으로 사라졌다..


같은 남자였지만 매우-_-


지저분한 행동으로 살짝


이해하기 어려웠다..
















난 한번만 하는데-_-


4번이나 하다니-_-





지저분한아찌-_-